유역비, 디즈니 영화 ‘뮬란' 실사판 주인공 확정

중앙일보

입력 2017.11.30 14:44

[사진 디즈니 영화 '뮬란' 포스터 / 중앙포토]

[사진 디즈니 영화 '뮬란' 포스터 / 중앙포토]

중화권 톱스타 유역비가 디즈니 실사 영화 ‘뮬란’의 주인공으로 결정됐다.

11월 29일 할리우드 리포터 등 미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디즈니의 새로운 실사영화 ‘뮬란’의 주인공 '뮬란' 역에 유역비가 낙점됐다.

뮬란은 1998년 애니메이션으로도 개봉해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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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는 뮬란 역을 위해 5개의 대륙을 넘나들며 1000여명에 육박하는 배우들의 오디션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뮬란 역을 얻기 위해서는 중국인이어야 하고 믿을만한 수준의 무술 능력과 영어 구사 능력이 요구됐다.

[사진 디즈니 영화 '뮬란' 스틸컷]

[사진 디즈니 영화 '뮬란' 스틸컷]

유역비는 성룡, 이연걸과 함께 출연한 영화 ‘포비든 킹덤 –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를 통해 할리우드에 첫발을 내디뎠고 다수의 드라마에서 무술을 선보인 바 있어 뮬란 역에 적합한 배우였던 것으로 보인다.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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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란’은 연로한 아버지를 대신해 남장을 하고 입영하는 뮬란이 위험으로부터 황제를 구해낸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니키 카로(Niki Caro)가 감독을 맡았고 나머지 주요 배역들 역시 중국인으로 캐스팅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디즈니 영화 '뮬란' 스틸컷]

[사진 디즈니 영화 '뮬란' 스틸컷]

한편 오랜 캐스팅이 마무리 단계에 이른 디즈니의 새 실사영화 ‘뮬란’은 오는 2019년 개봉 예정이다.

정우영 인턴기자 chung.w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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