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콜롬비아] 손흥민 전반 11분 선제골…한국 1-0 리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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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 손흥민이 선취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 손흥민이 선취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10일 오후 8시 경기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콜롬비아 평가전에서 전반 11분 손흥민 선수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대한민국-콜롬비아 평가전 전반 11분 손흥민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MBC 중계 화면 캡처]

대한민국-콜롬비아 평가전 전반 11분 손흥민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MBC 중계 화면 캡처]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콜롬비아를 상대로 강하게 몰아붙였다.

손흥민, 이근호를 투톱으로 권창훈, 기성용, 고요한, 이재성을 미드필드진으로 포진했다.

대한민국-콜롬비아 평가전 전반 11분 손흥민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MBC 중계 화면 캡처]

대한민국-콜롬비아 평가전 전반 11분 손흥민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MBC 중계 화면 캡처]

오른쪽 측면을 집중공력하던 대표팀은 전반 5분 김진수의 강력한 유효 슈팅도 있었다.

전반 11분 권창훈이 돌파 후 패스한 공을 손흥민이 잡아 골문으로 연결했다.

대한민국-콜롬비아 평가전 전반 11분 손흥민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MBC 중계 화면 캡처]

대한민국-콜롬비아 평가전 전반 11분 손흥민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MBC 중계 화면 캡처]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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