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 추워 … 우리 순서 언제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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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해녀들의 한양 버스킹

해녀들의 한양 버스킹

제주 해녀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아 ‘해녀들의 한양 버스킹’ 행사가 30일 오후 서울 청진동 공원에서 열렸다. 해녀 분장을 한 제주 어린이들이 추위에 떨며 공연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기상청은 31일 낮부터 추위가 풀려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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