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월 매주 일요일 서울 광화문과 청계천에서 열리던 ‘희망나눔장터’가 29일 올해 마지막으로 열렸다. 이날 장터에는 외국인 지원기관 서울글로벌센터의 ‘외국인 벼룩시장’도 함께 참여했다. 러시안커뮤니티협회가 운영하는 부스에서 시민들이 전통 기념품을 고르고 있다.
조문규 기자
4~10월 매주 일요일 서울 광화문과 청계천에서 열리던 ‘희망나눔장터’가 29일 올해 마지막으로 열렸다. 이날 장터에는 외국인 지원기관 서울글로벌센터의 ‘외국인 벼룩시장’도 함께 참여했다. 러시안커뮤니티협회가 운영하는 부스에서 시민들이 전통 기념품을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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