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투표일 임박, 후보들 끝내기 총력전. 그럴수록 유권자들은 냉정해야.
투표인명부 열람자중 12만 여명 이의 신청. 주권의식 높아진 증거.
민정당, 야권후보 단일화촉구. 고양이, 쥐 생각하는 이유 알만….
홍숙자 후보 이어 김선적·백기완 후보도 사퇴. 이로써 선거전은 5파전?
마약사범 10년전 보다 3배 증가. 향락·퇴폐는 GNP와 정비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