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찬혁이 동생을 절대 못 때리는 이유

중앙일보

입력 2017.07.21 15:48

업데이트 2017.07.21 16:08

악동뮤지션이 지난 20일 선보인 새 싱글 ‘서머 에피소드(SUMMER EPISODE)’가 우수한 차트 성적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가운데, 두 남매의 남다른 우애를 보여줬던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 이수현 인스타그램]

[사진 이수현 인스타그램]

지난 5월에 방송된 MBC '비밀 예능 연수원 '에 출연한 악동뮤지션 이수현은 2AM 정진운과 족발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정진운이 “나는 여동생이 있으면 감싸고 돌 것 같다. 로망이 있다”고 말하자 이수현은 “실제론 그런 거 없다”며 “오빠가 날 관리하는 것 같아도 무뚝뚝해서 좋아하는 남자 사진을 보여줘도 그냥 넘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비밀 예능 연구소']

[사진 MBC '비밀 예능 연구소']

이어 “남매들도 형제처럼 치고받는다”고 말해 정진운을 놀라게 했다. 과거 이찬혁에게 명치를 맞은 이수현은 호흡 곤란이 온 척을 하며 우는 연기를 선보였다고 한다. 이찬혁은 그 이후로 이수현을 때리지 않는다고 한다.

한편 이전 음원과 마찬가지로 이찬혁이 작사·작곡을 맡은 이번 싱글은 악동뮤지션이 처음 시도하는 EDM 장르의 곡임에도 불구, “역시 천재 뮤지션답다”는 극찬을 받고 있다. 환상적 요소가 가미된 짜임새 있는 뮤직비디오는 곡의 매력을 한층 높여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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