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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걱정할만큼 수척해진 다비치 강민경 근황

중앙일보

입력

강민경 인스타그램(오른쪽)

강민경 인스타그램(오른쪽)

몰라볼 정도로 수척해진 강민경의 모습에 팬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다비치 강민경이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팬들과 소통했다. 7분가량의 방송 동안 강민경은 노래를 부르고 팬들의 질문에 답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라이브]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라이브]

다비치 이해리도 댓글에 등장해 “나 들어왔어” “보여?” 등의 글을 남기지만 강민경이 이를 발견하지 못하자 “안녕 집에 가서 전화할게. 빠이”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경의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배우 신세경도 강민경을 응원하는 댓글을 달아 재미를 더했다.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라이브]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라이브]

하지만 팬들이 주목한건 강민경의 수척해진 얼굴이었다. 눈 밑이 많이 부어있고 다크써클까지 내려와 평소 보여주던 생기 넘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던 탓이다. 인스타그램 라이브에 한 팬이 “눈두덩이 왜 그래요ㅠㅠ”라는 댓글을 달았지만, 강민경은 이에 대한 대답을 내놓지 않았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해 출연한 MBC 일일 드라마 ‘최고의 연인’ 종영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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