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저급 성주참외, 퇴비로 재활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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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11일 경북 성주군 의 성주참외 저급과 수매장에서 농민들이 상품성 떨어지는 참외를 땅에 매립하고 있다. 발효시켜 퇴비로 만든 다음 농가에 환원한다.

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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