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8명 사망 … 독일 아우토반 참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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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3일 독일 남부 아우토반(구간별 속도 무제한 고속도로)을 달리던 버스가 화물차와 부딪친 뒤 전소했다. 이 사고로 18명이 사망하고 30명이 부상당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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