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가구·의류·도서·완구 등 남아 유아용품 수입 편집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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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보이
남아 유아동 수입 편집몰 오마이보이(omyboy)가 지난 15일 오픈했다.

오마이보이는 3세에서 8세까지 연령의 남아를 대상으로 한 의류·완구·도서 등을 모아 놓은 편집몰이다.

해당 쇼핑몰의 카테고리는 계절용품·캠핌용품·가구·의류·도서·완구 등 다양한 생활용품들로 구분돼 있다. 인스타그램(@o_myboy)과 연동이 되어 있어 SNS를 통해서 새로운 상품과 이벤트 소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오마이보이 이은혜 대표는 과거 인터넷과 디자인 분야에서 근무했다. 현재 5살 남자아이를 키우는 주부이다.

자세한 상품과 이용 방법은 홈페이지(www.omybo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396-1315.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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