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삼구 회장,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씨 격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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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박삼구(오른쪽)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28)씨와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다. 선우씨는 지난 10일 미국에서 열린 반 클라이번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했다. 선우씨는 2004년 금호영재 콘서트로 데뷔했다. 박 회장은 “이런 낭보가 계속될 수 있도록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금호아시아나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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