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신랑신부·하객 모두 행복한 테마형 맞춤웨딩 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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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이코리아 '웨딩시티'

토다이코리아 웨딩시티는 고객 중심의 테마형 맞춤 웨딩을 제안한다. [사진 토다이코리아]

토다이코리아 웨딩시티는 고객 중심의 테마형 맞춤 웨딩을 제안한다. [사진 토다이코리아]

토다이코리아의 웨딩시티가 2017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웨딩홀 부문 대상을 받았다. 3년 연속 수상이다.

토다이코리아는 지난 2015년부터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8층, 11층, 14층에 있는 웨딩시티를 운영하고 있다. 웨딩시티는 ‘영원히 기억될 순간을 위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4개의 웨딩홀을 통해 고객 중심의 테마형 맞춤 웨딩을 제안한다. 단순히 예식을 위한 장소가 아닌 모든 축하객과 함께 한 커플의 웨딩에 대한 행복하고 감격스러운 에피소드를 공유하고 추억하는 곳이다.

토다이는 32년 외식에 대한 노하우와 열정을 웨딩시티에 그대로 접목했다. 맛있고 정성스러운 한식·중식·일식·양식·디저트 등의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토다이의 식품안전과 위생에 대한 고집, 정직하고 뛰어난 품질의 식재료, 셰프들이 직접 조리한 음식이 특징적이다.

토다이코리아 한스 김 대표는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우리 기업의 최고의 목표이며, 고객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아름다움과 품격 있는 웨딩을 선사하기 위해 웨딩시티가 존재한다”면서 “항상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새로운 웨딩 트렌드와 실리적이고 합리적인 웨딩문화를 선도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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