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앞두고 '확 변신한' 걸그룹 멤버

중앙일보

입력

[사진 인터넷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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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을 앞둔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마마무는 지난 12일 방송된 원더케이 '5분 스포일러'를 통해 컴백을 예고했다.

[사진 5분 스포일러 캡처]

[사진 5분 스포일러 캡처]

[사진 5분 스포일러 캡처]

[사진 5분 스포일러 캡처]

평소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잘 알려진 화사는 이날 방송에서 더 날씬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턱선 정도의 단발이었던 화사는 허리까지 오는 긴 머리를 선보였다.

마마무은 오는 22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퍼플'을 공개한 후 타이틀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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