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보다 한국어 잘 한다는 걸그룹 외국인 멤버

중앙일보

입력 2017.06.15 14:59

[사진 프리스틴 공식 SNS]

[사진 프리스틴 공식 SNS]

뛰어난 한국어 실력을 선보이는 외국인 아이돌 멤버가 화제다.

13일, 아이돌그룹 프리스틴의 V LIVE 채널에 ‘유하와 결경의 아무말 대잔치’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두 멤버는 팬들과 소통하던 중 끝말잇기를 시작했다.

[사진 V 라이브 영상 캡처]

[사진 V 라이브 영상 캡처]

결경이 ‘사장님’이라고 말하자 유하는 고민 하다가 “‘님’이 ‘림’으로 되는 건가?”라고 물었다. 그러자 결경은 갸우뚱한 표정을 지으며 “임으로 되지 않아?”라고 말했다.

팬들은 중국인인 주결경이 모음이 'ㅣ, ㅑ, ㅕ, ㅛ, ㅠ'일 때 'ㄴ'은 첫소리에 나타나지 못하게 되는 'ㄴ두음법칙'을 알고 있다는 사실에 감탄했다.

[사진 프리스틴 공식 SNS]

[사진 프리스틴 공식 SNS]

한편 주결경은 11일 프리스틴 공식 SNS에 고향을 방문해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여러분 저 아주 행복한 휴가를 보내고 있어요. 맛있는 것도 먹고 가족이랑 놀러도 갔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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