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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OK] 젯셋족을 위한 서머 스타일링 (화보)

중앙일보

입력

멋지게 차려입고 훌쩍 떠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제이룩이 여덟 가지의 서머 젯셋 룩을 준비했다.

화사한 컬러감의 아티클 프린트 드레스, 코르사주 장식의 블루 캡 모두 샤넬. 블루 컬러 플라워 모티브의 브레이슬릿, 컬러 블록 앵클 스트랩 샌들 모두 살바토레 페라가모. 네온 스트라이프의 빅 바스켓 백, 시퀸 미니 바스켓 백 모두 슈가블랙.

플라워 아플리케 디테일의 레더 미니드레스, 니트 소재의 레드 오픈토 부티 모두 펜디. 양쪽 팔에 착용한 팔찌 모두 와유 라이프스타일. 블랙 패턴 미니 백 살바토레 페라가모.

버튼 라인의 스톤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스모키 핑크 원피스 보테가 베네타. 어깨에 걸친 스타디움 점퍼, 스트랩 샌들 모두 토즈. 홍학 프린트 트렁크 오그램. 체인 스트랩의 화이트 미니 버킷 백, 주얼 스톤 브레이슬릿 모두 샤넬.

플로럴 패턴의 머메이드 라인 플리츠 드레스 살바토레 페라가모. 블랙 와이드 해트 디올. 주얼 스톤 브레이슬릿 샤넬. 러블리한 디테일의 스캘럽 엣지 스터드 캔아이 백 펜디. 백에 건 목베개 데글링고스.

섬세한 스티치 디테일의 롱 드레스 발렌티노. 블랙 슬링백, 로고 장식의 화이트 핸들 백, 바스켓 백 안의 화이트 프레임 선글라스 모두 디올. 골드 트위스트 뱅글 루이비통. 레이어링한 다양한 사이즈의 프렌치 바스켓 백 모두 슈가블랙.

레터링과 유니크한 프린트 스티치가 어울린 니트 톱, 펀칭 디테일의 마이크로 미니 쇼츠, 화이트 프레임 선글라스 모두 디올. 글래디에이터 스트랩 샌들 발렌티노. 레터링 장식의 빅 버킷 해트, 산뜻한 레드 컬러의 모칠라 백, 폼폼 장식 미니 백 모두 와유 라이프스타일.

화이트 레더 톱 토즈. 레이어링해서 착용한 폼폼 장식의 버킷 해트 모두 와유 라이프스타일. 뱅글로 활용한 레드 플라워 모티브 초커, 스터드 디테일의 블랙 버킷 백 모두 살바토레 페라가모. 백에 걸쳐놓은 선글라스 루이비통.

소프트한 컬러감의 프린트 실크 셔츠, 크로커다일 레더 쇼츠 모두 토즈. 별 펜던트가 달린 블랙 초커 디올. 블랙 헤드밴드, 메탈 체인 스트랩의 스터드 디테일 로고 백 모두 루이비통. 스웨이드 소재의 레드 컬러 미니 스퀘어 백 발렌티노.

EDITOR 김지수(kim.jisu1@joins.com)
FASHION CONSULTANT 김명희
PHOTOGRAPHER 최문혁 

MODEL 박세라
MAKEUP 이지영 HAIR 손혜진
ASSISTANT 최샛별, 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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