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20년 전임에도 세련미 철철 넘치는 한 여배우의 놀라운 몸매 중앙일보 입력 앱에서 읽기 채혜선 기자 구독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로그인 하시면 최신호의 전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lose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면 창간호부터 전체 지면보기와 지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겠습니까? Close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원출처 KBS 2TV '프로포즈')] 배우 김희선의 20년 전 미모가 화제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년 전 전성기 김희선'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원출처 KBS 2TV '프로포즈')]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원출처 KBS 2TV '프로포즈')] 이 게시글에는 1997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프로포즈' 때의 김희선이 담겨있다. 올라온 사진에서 김희선은 20년 전임에도 불구하고 최신 트렌드와 차이 없는 패션 센스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원출처 KBS 2TV '프로포즈')] 이를 접한 네티즌은 "김희선만큼 트렌디한 배우가 없다" "세련미가 철철 넘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