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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외자운용원장 서봉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한국은행은 12일 신임 외자운용원장에 서봉국(56·사진) 현 국제국장을 내정했다. 외자운용원장은 3700억 달러가 넘는 외환보유액을 운용하는 자리로 부총재보와 같은 대우를 받는다. 서 원장 내정자는 국제국 등에서 경험을 쌓은 국제금융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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