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오정]첫 외부일정, 비정규직 근로자 만나러 간 문재인 대통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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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외부일정으로 12일 인천공항에서 비정규직 근로자들을 만났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열겠습니다!' 행사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첫 외부일정으로 12일 인천공항에서 비정규직 근로자들을 만났다.'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열겠습니다!' 행사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인천공항에서 열린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열겠습니다!' 행사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12일 인천공항에서 열린'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열겠습니다!' 행사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외부일정으로 12일 인천공항에서 비정규직 근로자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취임 후 첫 외부일정으로 12일 인천공항에서 비정규직 근로자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사흘째인 12일 첫 외부일정으로 비정규직 근로자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임기 내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일자리 81만개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문 대통령은 취임 첫날 제1호 업무지시로 '일자리위원회'를 설치하며 공약 실행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취임 후 첫 외부 일정으로 비정규직 근로자들을 만난 것도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차별을 없애고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강한 의지로 해석된다.
문 대통령은 지난 11일 일자리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청와대 직제를 개편하고 '일자리 수석비서관'을 신설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도 가는 곳마다 시민들의 셀카 요구에 흔쾌히 응대하며 소통 대통령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갔다. 강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인천공항에서 열린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열겠습니다!' 행사 참석했다. 시민들이 문 대통령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고 있다.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12일 인천공항에서 열린'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열겠습니다!' 행사 참석했다. 시민들이 문 대통령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고 있다.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인천공항에서 열린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열겠습니다!' 행사 참석자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인천공항에서 열린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열겠습니다!' 행사 참석자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인천공항에서 열린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열겠습니다!' 행사 참석자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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