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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선물로 유아전동차? '중국산' 아닌 '한국산' 헤네스 어떨까

중앙일보

입력

올해 5월 황금 연휴를 맞아, 멀리 여행은 물론이고 가까운 공원 등에서도 적극적인 야외활동을 하는 가족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어린이날 선물로 유아전동차를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가격부터 성능까지 천차만별인 제품들을 보면 더욱 고민이 깊어진다.

아이들이 이용하는 제품인 만큼 안전문제 등에서 부모들은 까다로워 질 수 밖에 없다. 이런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제품이 있다. 바로 MADE IN KOREA 제품인 헤네스다.

4륜 독립형 가스식 쇽업소버를 통한 노면의 충격을 흡수하고, 3단계 주행모드 선택, 리모콘 비상정지, 4점식 안전벨트 등을 통해 안전에 가장 초점을 맞췄다.

뿐만 아니라 풀타임 4륜 구동, 전륜구동 시스템 사용 등의 놀라운 기술력까지 갖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신제품 스포츠 모델이 인기인데, 기존 태블릿PC에서 다이내믹 패널을 부착하여 보다 더 실차에 가까운 느낌을 준다.

뿐만 아니라 구동방식, 배터리, 테블릿 PC, 다이내믹 계기판 등의 헤네스 ‘sports’만의 선택형 패키지로 다양한 옵션을 두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헤네스 관계자는 “지난 3월 신제품 출시와 동시에 반응이 폭발적이다”면서 “아마 어린이날이 있는 황금연휴까지는 유아전동차 시장에서 헤네스의 인기는 독보적일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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