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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후보 지원 사격하는 미모의 딸 유담 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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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뺨치는 미모로 유명한 유담 씨가 아버지의 선거 유세 현장에서 여전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유승민 페이스북]

[사진 유승민 페이스북]

22일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의 대구 동성로 유세 현장에서 유담 씨가 나타나 아버지의 지원 사격을 나섰다. 유담 씨는 특유의 작은 얼굴과 흰 피부, 귀여운 이목구비로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이날 유 후보는 "무섭게 치고 올라가겠다. 일부에서 제가 사퇴를 한다느니 단일화를 하라느니 이상한 소리를 한다"며 "절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서 5월 9일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대통령이 반드시 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사진 유승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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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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