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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블리' 추사랑의 귀여움 터지는 사인 눈길

중앙일보

입력

[사진 인터넷 캡처]

[사진 인터넷 캡처]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사인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는 사인회에서 받은 추사랑의 사인 인증샷이 게재됐다.

아빠 추성훈과 함께 사인회에 참석한 추사랑은 그의 옆에서 정성스럽게 하트를 그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종이에 삐뚤빼뚤하지만 한자씩 정성을 다해 쓴 '사랑' 이름과 함께 하트가 그려져 있다.

[사진 인터넷 캡처]

[사진 인터넷 캡처]

[사진 인터넷 캡처]

[사진 인터넷 캡처]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 엄마 야노 시호와 함께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와 애교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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