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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OK] 자연에서 영감 받은 봄의 주얼리 7선

중앙일보

입력

당신의 손과 귀, 목선 위에 싱그러움을 전해 줄 봄 주얼리. 꽃과 잎, 물방울과 나비의 모습으로 찾아온 이들을 소개한다.

1 화이트 골드와 핑크·옐로 사파이어,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졌다. 꽃잎처럼 섬세한 페탈 링 타사키.
2 움직임을 따라 자유롭게 흔들리는 무빙 다이아몬드와 촘촘하게 세팅된 6개의 페어 셰이프 다이아몬드가 화려함을 더하는 해피 다이아몬드 컬렉션 네크리스 쇼파드.
3, 7 아침 이슬과 눈꽃의 영롱함을 연상시키는 다이아몬드 세팅의 스노우플레이크 이어링, 파베 세팅된 핑크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의 조화로 자연에 대한 메종의 애정을 담아낸 나비 모티브의 투 버터플라이 비트윈 더 핑거 링 모두 반클리프 아펠.
4 나폴레옹의 대관식 검에서 착안한 쿠션 컷 다이아몬드가 인상적이다. ‘반짝이는 꽃무늬’를 의미하는 조세핀 에끌라 플로럴 플래티늄 쿠션 컷 티아라 링 쇼메.
5 부채꼴 모티브가 모여 생동감 넘치는 꽃의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화이트 골드 이어링 불가리.
6 화이트 골드에 각각 다이아몬드와 차보라이트가 세팅된 라 로즈 디올 싱글 이어링 모두 디올 파인 주얼리.

EDITOR 김지수 (kim.jisu1@joins.com)
PHOTOGRAPHER 최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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