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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Live2] 유승민 국민장인 만든 딸 유담씨 응원의 한 마디는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바른정당 대선후보 선출 대회가 열리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객석.

후보 부인 오선혜씨 거듭 권유에 "아빠 화이팅" 수줍게 한마디

지난해 4·13 총선 과정에서 유승민 후보를 '국민 장인'으로 등극시킨 딸 유담씨가 어머니 오선혜씨 곁에 자리했습니다.

허진 기자가 달려가 "아빠 응원하는 말씀 한 마디 해주세요"라고 부탁했습니다.

"아빠가 싫어하셔서 언론 인터뷰는 안 하기로 했어요"라고 부끄러워하며 극구 사양하는 유담씨.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씨가 어머니 오선혜씨와 "아빠 화이팅"하는 모습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씨가 어머니 오선혜씨와 "아빠 화이팅"하는 모습

어머니 오선혜씨가 거듭 권유하자 유담씨는 그제서야 두 주먹을 앞으로 내밀며 "아빠 화이팅"이라고 수줍게 한마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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