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돈까스 창업 프랜차이즈 하루엔소쿠 ‘2017 상반기 히트브랜드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외식 창업 프랜차이즈 하루엔소쿠((주)하루돈)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7 상반기 히트브랜드대상 1위’를 수상했다. 하루엔소쿠는 여타 다른 돈까스 브랜드와는 시작부터 다른 인테리어와 건강한 식재료, 그리고 독자 개발한 소스와 육수에서 나오는 맛의 차별화로 사람들로 하여금 인기를 끌고 있다. 

더불어 카페 풍의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프리미엄급의 맛과 분위기는 물론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다양한 메뉴를 제공해 고객들로 하여금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프리미엄 돈카츠, 우동, 돈부리 전문점 하루엔소쿠 관계자는 “하루엔소쿠는 일본어로 봄을 뜻하는 하루와 소풍을 의미하는 엔소쿠를 더해 봄 소풍의 뜻을 지닌 만큼 쾌적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자연을 닮은 행복한 먹거리 등을 제공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봄날의 휴식 같은 편안한 서비스 제공은 물론 건강한 식재료를 더한 맛있는 음식 제공을 통해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앞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하루엔소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13년 9월 압구정 1호점을 시작을 시작한 하루엔소쿠는 무색소, 무첨가제 단무지와 웰빙 식재료를 사용해 맛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한다. 아울러 일일 배송 시스템을 통해 신선한 재료를 가장 빠르게 매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셀프바와 원팩시스템을 도입해 불필요한 인력을 줄임으로써 누구나 손쉽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루엔소쿠 관계자는 “오픈 초기 70여 가지에 달하던 메뉴를 24가지로 줄이는 과감한 선택을 통해 주문과 조리시간을 단축하고, 음식이 나가는 속도 역시 줄임으로써 자연스레 테이블 회전율이 높아지고 인건비 역시 절감되어 점주들의 이익을 상승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었다”며 “메뉴의 수가 줄긴 했지만, 하위 메뉴들을 단종하고 인기메뉴에 집중한 덕분에 맛에 대한 고객만족도는 더욱 높아졌으며, 이와 같은 현상이 매출의 상승과 연결되면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루엔소쿠 관계자는 “‘또 오해영’을 비롯해 ‘아이가 다섯’, ‘가족끼리 왜 이래’ 등 100개 이상의 매장을 가지고 있는 프랜차이즈도 못하는 드라마 PPL과 제작지원을 꾸준히 진행함으로써 인지도 향상에도 힘을 쏟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장들의 매출증대와 브랜드 이미지 상승을 위해 힘을 기울일 예정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마케팅을 지원할 수 있게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루엔소쿠는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소자본창업을 바탕으로 불경기에도 강한 창업아이템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루엔소쿠는 소형평수와 대형평수 모두 창업이 가능하고 세대별 고른 선호도와 유행을 타지 않는 메뉴 등으로 많은 사람에게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