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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204호] 강예원X한채아, 웬만해선 언니들을 막을 수 없다!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비정규직 특수요원'(3월16일 개봉, 김덕수 감독) 강예원, 한채아가 매거진M 204호 커버를 장식했다.

매거진M 204호(사진=정경애 studio706)

매거진M 204호(사진=정경애 studio706)

형사 나정안(한채아)과 국가안보국 계약직원 장영실(강예원) 두 사람은 희대의 사기극을 해결하기 위해 사건에 투입된다. 두 사람의 솔직한 인터뷰를 매거진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채아, 강예원 (사진=정경애 studio706)

한채아, 강예원 (사진=정경애 studio706)

내한을 앞둔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3월 개봉 예정, 루퍼트 샌더스 감독) 스칼렛 요한슨 인터뷰, '해빙'(3월1일 개봉, 이수연 감독)의 김대명 인터뷰도 준비되어 있다. '아티스트:다시 태어나다'(3월 9일 개봉, 김경원 감독) 속 류현경, 박정민도 만났다.

그 외에도 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 시리즈 '로건'(3월1일 개봉, 제임스 맨골드 감독)을 읽는 세 가지 시선, '사일런스'(2월28일 개봉)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종교적 테마에 대한 분석 글 등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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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인턴기자 park.jiyoon1@joongang.co.kr

사진=정경애(studio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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