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PC가 인기를 끌고 있다. 대구에 있는 중소기업 (주)맥산(www.infill.co.kr)이 개발한 차량용PC'인필(INFILL)'을 직원이 시연하고 있다.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작동하는'인필'은 컴퓨터와 CD.DVD.MP3는 물론 내비게이션 기능과 TV수신기능이 통합되어 있다. 무선랜을 통해 인터넷도 즐길 수 있다.
대구=조문규 기자
차량용PC가 인기를 끌고 있다. 대구에 있는 중소기업 (주)맥산(www.infill.co.kr)이 개발한 차량용PC'인필(INFILL)'을 직원이 시연하고 있다.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작동하는'인필'은 컴퓨터와 CD.DVD.MP3는 물론 내비게이션 기능과 TV수신기능이 통합되어 있다. 무선랜을 통해 인터넷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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