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프리미엄"

중앙일보

입력

지난 25일, 중앙일보 프리미엄은 독자 300명을 초청해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리는 '피카소,로댕과 떠나는 유럽미술여행'관람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105가족(300명)은 관람을 마친 후 프리미엄이 준비한 크리니크 아이새도 4종세트와 도서'남자들, 쓸쓸하다(푸른숲)'을 선물로 받아 즐거움을 두배로 즐겼다.

성남아트센터는 정월대보름(2월12일)을 맞아 피카소작 볼라르 초상의 사후판화(리프린팅) 증정이벤트(10만원 상당)를 마련한다. 해당 기간에 입장권 3매 이상 구입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각 10명씩에게 선물한다. 또한 피카소작 볼라르 초상의 사후판화(리프린팅)를 판매 중인데 전시기간 중 40%할인된 6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3월5일까지. 기간 중 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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