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하루 앞둔 27일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는 설 연휴가 사흘밖에 되지 않아 귀성.귀경길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인섭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7일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는 설 연휴가 사흘밖에 되지 않아 귀성.귀경길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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