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박주영(右)이 25일 오후 10시40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잘 빈 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4개국 축구대회 핀란드와의 평가전에서 왼발 슛을 하고 있다. 한국은 후반 1분 만에 박주영의 오른발 프리킥골로 26일 0시 현재 1-0으로 앞서고 있다.
[리야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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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박주영(右)이 25일 오후 10시40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잘 빈 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4개국 축구대회 핀란드와의 평가전에서 왼발 슛을 하고 있다. 한국은 후반 1분 만에 박주영의 오른발 프리킥골로 26일 0시 현재 1-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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