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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프랑스 사회당 대선 경선 이변 … 아몽 1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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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브누아 아몽

브누아 아몽

22일(현지시간) 프랑스 집권 사회당의 대선후보 경선에서 전 국민에 기본소득 월 750유로(약 94만원)를 지급하겠다고 공약한 브누아 아몽(49) 전 교육장관이 1위(36% 득표)를 차지했다. 유력 후보였던 마누엘 발스(54) 전 총리는 31%로 2위에 그쳐 29일 결선투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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