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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가치 UP] 인문학 접목한 예술, 창의력·표현력 쑥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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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면

머리에 그리는 홍선생미술

미술 전문 교육기관인 홍선생미술에서 실시하는 단체교육 모습.

미술 전문 교육기관인 홍선생미술에서 실시하는 단체교육 모습.

미술 전문 교육기관인 홍선생미술에서는 아이들의 진정한 자립을 교육 목표로 인문학과 예술의 통합 교육을 실시한다. 2세부터 성인까지 연령에 따른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특히 아동 발달 단계에 따른 조력자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홍선생미술의 교육방식은 미술 전문 교사가 가정으로 방문하는 형태다. 수업에서는 데생작업, 2차원 또는 3차원 작품의 구상, 이미지 분석 등을 통해 상상력과 표현능력을 키운다. 2016년에 론칭한 ‘머리에 그리는 히스토리 아트’ 프로그램은 역사 지식을 미술활동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호응이 높다.

홍선생미술은 지난 18년간 교통사고 예방 스티커를 무료로 제공하며 ‘교통문화 선진화를 통해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세나 기자 park.sena@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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