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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가치 UP] 미국 농림부 인정 유기농 알로에 화장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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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면

그린알로에 알로에스테

그린알로에의 코스메틱 브랜드 ‘알로에스테’는 미국 농림부가 인정한 유기농 알로에만 사용하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원료 배합에 반드시 필요한 재료인 정제수 역시 라벤더수를 함유해 피부 진정 및 세러피 효과까지 높였다.

무엇보다 방부 시스템을 천연원료로 대체해 피부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유해작용을 최소화했다. 대표 제품인 ‘내추럴스킨케어100’은 알로에 추출물 함유량 100%로 피부 탄력 재생효과를 입증했다.

프리미엄 제품군인 ‘수프리마앰플세럼 & 링클크림’은 식물성 추출물과 줄기세포, 콜라겐, 금 등 피부 친화적인 성분으로 미백과 주름 개선을 동시에 인증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 비누도 출시했다. ‘그린내추럴아토솝’은 천연유래 계면활성제와 다양한 식물성 추출물을 가미해 세정력은 물론 보습력도 뛰어난 저자극성 아토피용 비누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정직한 원료 선택으로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를 추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브랜드 파워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호 기자 sanghos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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