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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가 언급한 트와이스가 닮은 동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비둘기라뇨..."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9인조 걸그룹 '트와이스'의 리더 지효가 언급한 멤버별 닮은 동물이 눈길을 끌었다.

이 네티즌은 지효가 '사막여우'를 닮은 멤버로 쯔위와 사나를 지목했다고 적었다.

또 정연은 '타조', 채영은 '하이에나', 다현은 '독수리', 미나는 '펭귄', 모모는 '너구리·나무늘보' 등을 닮았다고 했다.

나연의 닮은 동물로는 '비둘기'라고 말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효는 과거 한 방송을 통해 나연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봤는데 뭔가 비둘기를 닮은 거 같다. 그래서 많이 놀렸다"고 말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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