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이 SNS 해킹 위협에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가인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군가 계속 반복적으로 내 인스타그램 로그인하려고 시도하는데 한번 더 그러면 탈퇴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가인 인스타그램]
이어 "탈퇴" "신고했다" "비번 1000번 바꿈" 등의 해시태그를 통해 계속되는 해킹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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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이 SNS 해킹 위협에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가인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군가 계속 반복적으로 내 인스타그램 로그인하려고 시도하는데 한번 더 그러면 탈퇴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가인 인스타그램]
이어 "탈퇴" "신고했다" "비번 1000번 바꿈" 등의 해시태그를 통해 계속되는 해킹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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