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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러시아 추락 항공기 블랙박스 인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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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25일 러시아 소치에서 시리아로 향하다 흑해에 추락한 러시아 국방부 소속 투폴레프 -154 항공기의 블랙박스가 인양됐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밝혔다. 사고로 탑승자 92명 전원이 숨졌다. 항공기에는 세계적 합창단 ‘알렉산드로프 앙상블’ 단원 68명이 타고 있었다. [소치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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