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논설위원실 페북라이브

일본, 비정규직 눈물 닦아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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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LIVE] 중앙일보 논설위원실 라이브! 비정규직을 줄이고 처우도 개선하겠다는 정부의 정책 방향과는 반대로, 최근 1년 사이 우리나라 비정규직 근로자 수는 시간제 근로자를 중심으로 더 늘어 전체 임금근로자의 3분의 1 수준인 650만명을 넘었습니다. 이웃나라 일본은 이틀 ‘동일노동 동일임금제’ 시행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비정규직 임금을 정규직 80%까지 올린다는 것인데요 오늘 김동호ㆍ나현철 위원이 "일본, 비정규직 눈물 닦아준다"라는 주제로 깊이있는 의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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