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트렌드] 10년 연속 ‘세계 100위권 대학’…의학·약학·유전학·공학 인재 산실

중앙일보

입력 2016.12.0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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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166년 전통 명문 유타대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국제공항에서 차로 30여 분 달려가면 광활하게 펼쳐진 유타대 캠퍼스가 나온다.

미 서부 대표 리그 ‘팩12’ 멤버
암 분야 최고 수준 유타대 병원
커뮤니케이션·심리학도 상위권

이곳에선 서울·뉴욕에서 흔히 마주칠 수 있는 빌딩 숲을 찾기 어렵다. 국내 대학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불야성은 도서관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밤이면 거리를 돌아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한적하다. 재학생들이 “공부 말고는 할 게 없다”고 말한다.

솔트레이크시티는 2002년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면서 많이 알려졌다. 1847년 사막 위에 도시가 세워질 때는 석탄·구리 같은 광업이 대부분이었지만 170여 년이 지난 지금 ‘솔트레이크 밸리’(솔트레이크 시티+실리콘밸리)라 불릴 정도로 창업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그 중심에 유타대가 있다.

유타대는 1850년 미국 서부 유타주 주도인 솔트레이크시티에 설립된 종합공립대다. 미국 서부 지역에서 166년이라는 긴 역사를 자랑하는 대학 중 하나다. 유타대는 UCLA·스탠퍼드대 등이 포함된 서부 지역 대표 리그인 ‘팩12(Pac-12)’ 멤버다. 유타대는 세계대학학술순위(ARWU) 선정 10년 연속 세계 100위권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2014년 중국 상하이 자오퉁대의 평가에서 학술·연구 성과 기준 세계 85위를 차지했고, 카네기재단에서 최우수 연구기관으로도 지정됐다.

의학·약학·유전학·공학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유타대는 유타주 내에서 유일하게 의대를 운영 중이다. 유타대 병원은 미국 내 병원 평가 중 7개 부문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고, 2016~2017 ‘US 뉴스 앤 월드리포트’에서 최고의 암병원으로 선정됐다. 안과전문센터·신경정신센터·심혈관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공 선택·변경 자유, 토론 중심 수업

최근 노벨상에도 이름을 올렸다. 마리오 카페치 생물학과 교수는 쥐의 배아줄기세포를 증식시켜 ‘유전자 변형 실험용 생쥐’를 만들어 내는 데 성공한 공로로 2007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마이클 하드먼 유타대 수석부총장은 “커뮤니케이션학·심리학·사회복지학 등도 미국 내 상위 50위를 웃돈다. 전 분야에서 일정 수준 이상을 갖췄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매진 유(IMAGINE U).’ 유타대 도서관에 씌어 있는 문구다. ‘상상하라. 그리고 실행하라(Imagine and Do)’는 유타대의 교육철학을 잘 보여준다. 2017년 완공 예정인 라손드 창업지원센터가 대표적이다. 아이디어가 참신한 모든 학생에게 센터의 문은 열려 있다. 학생이 자유롭게 ‘어떤 분야 창업에 도전해 보겠다’고 제안서를 내면 학교 측은 이를 검토해 비용과 공간 등을 제공한다. 학생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다. 하드먼 수석부총장는 “혁신적인 창업을 통해 성공적인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며 “머지않은 미래에 유타대에서 애플의 스티브 잡스나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같은 인물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생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방법은 이외에도 많다. 전공 선택이 자유로운 것도 큰 장점이다. 한국 대학처럼 학과를 정해놓고 진학할 수도 있지만 언제든 변경할 수 있다.

대부분 1학년 때 필수교양 같은 다양한 수업을 들으면서 자신의 진로를 계발한다. 유타대 3학년에 재학 중인 정예진씨도 그중 하나다. 3학년이 돼서야 정치외교학·국제학을 전공으로 정했다. 수학·과학을 좋아해 1학년 때 해당 과목 수업을 들었지만 막상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정치·국제·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수업에 참여한 뒤 의학계열에 관심이 있다는 걸 깨닫고 졸업 후 의학전문대학원 진학 계획을 세웠다. 정씨는 “미국 친구들은 기본적으로 전공을 일곱 번 정도 바꾼다고 들었다. 미래에 대한 확고한 꿈이 없는 사람에게 정말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수업의 기본은 토론이다. 학생들은 “대부분 수업이 토론으로 시작해 토론으로 끝난다”고 입을 모은다. 유타대의 교수 대 학생 비율은 1대 15다. 학과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20~25명이 참가하는 소규모 수업이 많다. 학부 과정에서 대학원 수준의 깊이 있는 학습과 토론이 이뤄지는 이유다. 언어학·커뮤니케이션학을 복수전공하고 있는 4학년 배현진씨는 지난해 들었던 ‘커뮤니케이션과 윤리’ 수업이 기억에 남는다. 4명이 한 조가 돼 학기 내내 팀 과제를 하거나 팀 프로젝트를 했다. 배씨는 “처음에는 다른 사람과 이견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런 훈련을 통해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규수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도 있다. 대표적인 게 학부생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TA(Teaching Assistant)다. 정규 수업과 별도로 대학원생이나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받는 일종의 과외다. 4학년 정주원씨는 “수업 중에 이해가 안 됐던 부분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어 과제나 시험 대비를 할 때 좋다. 초반에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유학생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힝클리 인스티튜트’는 학생의 인턴십을 돕는 기관이다. 정치학·외교학 전공자 중에 우수한 학생을 뽑아 백악관이나 유타주 내 상원의원의 사무실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식이다. 배씨는 “학과 사무실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을 알려주거나 재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취업박람회가 많다”며 “지난해에도 200개가 넘는 기업이 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상담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유타대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모르몬교다. 학교는 모르몬교와 전혀 관련이 없지만 유타주가 모르몬교의 본고장이라 학교 분위기 형성에 적지 않게 영향을 끼친다. 모르몬교는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야외에서 자유롭게 술을 마시는 행위 자체를 금지하기 때문에 한국보다 더 자유로운 대학생활을 꿈꾸는 학생들은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학과 4학년 이찬희씨는 “뉴욕·LA처럼 대도시의 생활을 기대하고 유학을 온 학생들은 실망할 수 있지만 공부하기에 이곳보다 더 좋은 환경을 갖춘 곳은 없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솔트레이시티까지는 비행기로 20시간이 넘게 걸린다. 하지만 2014년 9월 인천시 송도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가 문을 열면서 국내에서도 본교와 똑같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분교가 아닌 본교의 확장형 캠퍼스로 개교했다. 입학·졸업·학위 수여 등 모든 학사 운영을 본교에서 직접 관리한다. 교수진도 미국에서 직접 한국으로 와 본교와 똑같은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을 가르친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에는 커뮤니케이션학과·심리학과·사회복지학과 학사 과정과 공중보건학 석사 과정이 개설돼 있다. 인천국제고 졸업 후 유타대 심리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소은씨는 “본교와 똑같은 교수님들이 가르치기 때문에 수업만 들어도 국제적인 감각을 기를 수 있다. 미국 대학교에서 공부하면서 가족들과 물리적으로 가깝게 지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학부 기준으로 1000명을 모집할 수 있지만 현재 재학생은 223명 정도다. 크리스 아일랜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최고행정책임자는 “지원 기준을 낮춰 모든 학생을 선발하면 학생 수를 맞추는 건 어렵지 않다. 하지만 그것보다 우수하고 가능성 있는 학생을 선발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우수 학생 모집을 위해 외고·국제고 등과 MOU를 맺고 중국·동남아 지역에서 설명회를 한다.

3년은 송도, 1년은 솔트레이크시티서 공부

아시아캠퍼스의 또 다른 강점은 ‘3+1(1+1) 프로그램’이다. 학부 과정 학생은 3년, 석사 과정 학생은 1년을 송도에서 보낸 후 나머지 1년은 솔트레이크시티로 유학을 떠난다. 현재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재학생 중 9명이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수학 중이다. 김씨는 “미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다. 미국 생활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했다.

본교에서는 아시아캠퍼스 학생들의 적응을 돕기 위해 학생 대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학생 대사는 한 학기에 25명을 선발하는데, 올해부터 아시아캠퍼스 학생 담당 대사도 뽑았다. 샐리마 스웨인 유타대 국제협력처장은 “국제학생 관리를 해봤기 때문에 학생들이 어떤 부분에서 고충을 겪는지 이해하고 있다. 3개월 정도 지나면 한국으로 돌아가기 싫을 정도로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게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본교에서 인정받은 우수 프로그램도 그대로 가져왔다. 대표적인 게 두 학기에 걸쳐 이뤄지는 블록유(BlockU)다. 학기당 15~17학점을 이수해야 하는 교양 프로그램이다. 아시아캠퍼스 커뮤니케이션학과 2학년 최준호씨는 “공통교양 과정을 통해 다른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배우고, 그 문화를 이해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며 “학생들을 위한 글쓰기 센터도 있어 논문이나 리포트를 영어로 쓰는 데 많은 도움을 받는다”고 전했다.

학부생 연구 프로그램인 UROP(Under-graduate Research Opportunities Program)도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부생들은 1년 동안 학교 지원을 받으며 연구에 참여할 수 있다.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토론회에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학과 구분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다. 현재 커뮤니케이션학과 한 팀, 사회복지학과 한 팀, 심리학과 세 팀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정규수업 중에도 연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아시아캠퍼스 심리학과 2학년 강유경씨는 심리학 수업을 통해 실질적 연구 방법을 배우고 있다. 강씨는 “근무력증 환자들의 삶의 질을 측정하는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며 “연구 주제 설정, 구성, 진행 방법 등 학부 학생으로는 경험하기 어려운 것들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내년부터 영화영상학과·도시계획학과 등 학부 과정 2개와 생명의료정보학과·국제법학과 등 석사 과정 2개를 추가로 운영한다. 아일랜드 최고행정책임자는 “학과가 더 다양했으면 좋겠다는 문의를 많이 받았다. 아시아캠퍼스의 모토가 ‘Students First(학생 먼저)’인 만큼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어도비·픽사·메리어트호텔 창업자
우리나라 화학박사 1호 이태규 교수
유타대를 빛낸 명사
포토숍·PDF로 유명한 ‘어도비’ 창업자 존 워녹,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회장 에드윈 캣멀,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회장 빌 매리엇, 베스트셀러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코비, 우리나라 최초 화학박사로 불리는 이태규 유타대 화학과 교수, 김각중 전 경방그룹 회장, 이용태 전 삼보컴퓨터 회장, 국제구호전문가인 한비야 세계시민학교 교장(왼쪽 위부터).

포토숍·PDF로 유명한 ‘어도비’ 창업자 존 워녹,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회장 에드윈 캣멀,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회장 빌 매리엇, 베스트셀러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코비, 우리나라 최초 화학박사로 불리는 이태규 유타대 화학과 교수, 김각중 전 경방그룹 회장, 이용태 전 삼보컴퓨터 회장, 국제구호전문가인 한비야 세계시민학교 교장(왼쪽 위부터).

유타대는 1850년 설립된 종합대학이다. 166년 동안 노벨상 수상자와 미국 과학자상 수상자를 다수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다양한 연구와 기술 개발로 학계에 다양한 업적을 남겼으며 현재 전 세계 정계, 재계, 학계, 예술계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졸업생 중에서는 창업가로 성공한 사람이 많다. 포토숍·PDF로 유명한 ‘어도비’ 창업자 존 워녹은 유타대 학부에서 수학·철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전기공학·컴퓨터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토이스토리’ ‘니모를 찾아서’로 유명한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창업자이자 현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회장인 에드윈 캣멀은 유타대 학부와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다. 세계 최대 럭셔리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을 창업한 J 윌라드 매리엇과 그의 아들이자 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회장인 빌 매리엇도 이 학교 출신이다. 베스트셀러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코비도 유타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국내 동문의 경우 이공계 출신이 많다. 대표적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화학박사로 불리는 이태규 유타대 화학과 교수다. 이 교수는 유타대 출신은 아니지만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김세영(단국대 명예교수) 유타대 한인 총동창회장은 “이 교수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 과학자 중 한 명”이라며 “노벨상 후보로 거론됐으며 화학·물리학 분야에서 많은 후학을 양성했다”고 말했다. 김각중 전 경방그룹 회장은 화학, 이용태 전 삼보컴퓨터 회장은 물리학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권숙일 전 과학기술부 장관은 물리학 박사학위를, 국제구호전문가인 한비야 세계시민학교 교장은 언론학 석사학위를 각각 받았다.

송도국제도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미 본교와 교육과정 동일, 학비 저렴
Q&A
미국 대학과 비슷한 부분이 많겠다.
“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똑같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캠퍼스 위치만 한국에 있을 뿐 교육환경, 이벤트, 의사소통 방식, 학교 규정까지 미국 본교와 똑같다. 미국 유학을 희망하지만 가족과 떨어져 혼자 생활하는 게 두려운 학생에게 추천하고 싶다. 1년은 미국 현지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국제감각을 기르는 기회도 있다.”
학교 생활을 할 때 힘든 점은 없나.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돕는 사람들이 있다. 학우 멘토, 기숙사 멘토다. 학우 멘토는 모든 신입생에게 배정돼 초반에 학교 생활을 하면서 불편한 점을 해결해 주는 역할을 한다. 기숙사 멘토는 방과 후 학생들의 기숙사 생활을 책임진다. 같은 홀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함께 지켜야 할 규칙 등을 정한다. 이들에게 학교 생활부터 진로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등록금은 어느 정도인가.
“아시아캠퍼스 1년 학비는 2만3000달러(약 2700만원) 정도다. 1년에 3만4000달러(약 4000만원) 하는 미국 본교보다 저렴하다. 한 학기 16주 기숙사비는 1인실은 150만원, 2인 1실은 100만원 정도다. 생활비까지 합하면 미국에서 유학하는 것보다 3년에 1억원 정도를 절약할 수 있다. 첫 졸업생이 배출되면 학교의 명성은 더욱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
아시아캠퍼스 학생 선발 기준은.
“본교 기준과 동일하다. 영어 성적 요건은 TOEFL 80 이상, IELTS(국제영어능력시험) 6.5 이상이다. 영어권 국가에서 학교에 다닌 경우라면 대입수학능력시험인 ACT나 SAT 성적을 제출해야 한다. 아시아캠퍼스는 본교와 마찬가지로 모든 강의가 영어로 진행된다.”
학교 지원 방법은.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수능 점수, 정시·수시 지원 횟수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2017년도 봄학기 온라인 원서접수는 내년 1월 16일까지다. 원서는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성적표와 기타 서류는 미국 유타대 본교로 우편 발송하면 된다.”
유타대
지역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구분 종합대(공립)

설립 연도 1850년

학제 학사(4년제)와 석·박사

학기 구분 2학기제, 9~12월 가을학기, 1~4월 봄학기

총 학생 수 본교 3만2061명(국제학생 7%)

교수 1인당 학생 수 15명

개설 학과 건축설계대·경영대·교육대·공과대·예술대·보건대·인문대·법과대·의과대·간호대·약학대·과학대·사회복지대 등 15개 단과대 100여 개 전공

1년 학비 유학생 기준 3만4014달러(약 4000만원)

주소 201 Presidents Cir, Salt Lake City, UT 84112 미국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지역 한국 인천시 송도

구분 종합대 (공립)

설립 연도 2014년

학제 학사(4년제)와 석사

학기 구분 2학기제, 2~6월 봄학기, 8~12월 가을학기

총 학생 수 223명

교수 1인당 학생 수 10명

개설 학과 커뮤니케이션학·심리학·사회복지학·보건복지학(석사)개설, 영화영상학과·도시계획학과·생명의료정보학과(석사)·국제법학과(석사)는 추가 예정

1년 학비 2만3000달러(약 2700만원)

주소 인천시 연수구 송도문화로 119

솔트레이크시티=전민희 기자 jeon.minh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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