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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희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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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00:00 ~ 2024.04.14 22:30 기준

최근 하이라이트
초등 학원도 대입이 결정한다

출처

국영수 1등 이 학원 다녔다…엄마들 쉬쉬한 ‘대치동 학원’ ①

2024.02.25 15:21

래도 결국은 아이가 적응해야 합니다. 교사를 탓해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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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물어봐야 허탕 친다, 교사 상담 신청은 이때 하라

2024.04.10 15:12

상식적인 선에서 예절을 지킨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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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물어봐야 허탕 친다, 교사 상담 신청은 이때 하라

2024.04.10 15:12

총 1,541개

  • 4월에 물어봐야 허탕 친다, 교사 상담 신청은 이때 하라

    4월에 물어봐야 허탕 친다, 교사 상담 신청은 이때 하라 유료 전용

    "학부모가 교사와 잘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송은주 언주초(서울 강남) 교사는 이렇게 답했다. 교사를 만나기 전 뭘 준비해야 할까? 1년간 문제 없이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난 4일 송 교사를 만나 물었다. 학교에선 매학기 초 특정 기간을 지정해 교사와 학부모가 의무적으로 만나는 학부모 상담 주간을 운영한다.

    2024.04.10 15:12

  • "열공한다고? 착각이다"…서울대 쌍둥이 '선행중독 끊는 법'

    성적을 올리려면 반드시 학원에 가야 할까? 집에서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구독서비스 The Joongang Plus 안에서 밀레니얼 양육자를 위해 콘텐트를 제작하는 헬로페어런츠(hello! Parents)가 새학기를 맞아 성적 올리는 효과적인 학습법을 소개한다. ‘서울대 쌍둥이’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효과적인 공부법을 알려온 이들은 최근『기적의 서울대 쌍둥이 공부법』을 내놓았다. 이들이 말하는 성적 올리는 효과적인 공부법은 대체 뭘까?

    2024.04.02 21:00

  • 엄마 명품백보다 더 먹힌다, 대치동 아이들의 ‘황소 가방’

    엄마 명품백보다 더 먹힌다, 대치동 아이들의 ‘황소 가방’ 유료 전용

    왜 대치동 유명 영어학원들은 지점을 운영하지 않을까요? 요즘 대치동 사교육 최일선에선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기획 취재를 진행한 전민희 헬로 페어런츠 기자에게 물었습니다. 🎤진행 : 최하은 기자 🎤답변 : 전민희 헬로 페어런츠 기자 🎤기획·편집: 최하은 기자 ▷최하은〉 공부 잘한다는 그 집 아이는 어느 학원을 다닐까? 요즘엔 사고력 수학이 대세라는데 돈 들여 보내야 할까? 레벨 테스트를 몇 번씩 봐서라도 가고 싶다는 그 영어학원은 뭐가 다를까? 우리나라 초등학생의 85%가 사교육을 받는데, 학원 정보 얻기는 참 어렵죠. ▷최하은〉 그럼 사고력 수학은 좀 어린 연령층에 집중된 트렌드라고 보면 될까요? ▶전민희〉 보통 사고력 수학은 5살, 6살 때부터 시작을 해서.

    2024.03.31 15:27

  • “1억 써도 90%는 SKY 못간다” EBS 일타가 때린 ‘루저 교육’

    “1억 써도 90%는 SKY 못간다” EBS 일타가 때린 ‘루저 교육’ 유료 전용

    "왜 사교육을 줄여야 하느냐"는 질문에 EBS 영어강사 정승익씨는 이렇게 되물었다. 이후 학습법에 초점을 맞춘 『진짜 공부 vs 가짜 공부』도 출간했다. 17년 차 전직 교사 출신으로 10년 넘게 EBS와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 방송에서 강의하고 있는 그가 사교육을 줄이자고 주장하는 이유는 뭘까? 그가 말하는 ‘진짜 공부’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헬로페어런츠(hello! Parents)가 지난 8일 정씨를 만나 물었다.

    2024.03.24 15:02

  • 국영수 1등 엄마만 안다…숨겨진 '대치동 학원' 다 깠다

    국영수 1등 엄마만 안다…숨겨진 '대치동 학원' 다 깠다

    대치동에선 5세에 영어, 6세에 수학, 7세가 되면 국어학원에 다닌다. 사고력 수학은 교과 수학으로, 미국식 영어는 내신과 수능을 위한 문법·독해 중심의 한국식 영어로, 독서·토론·논술은 독해 중심의 국어로 이동한다. 영어는 문법과 독해 위주 학원이, 국어 역시 비문학 지문 독해 중심 학원이 부상한다.

    2024.03.14 23:00

  • 벌레 백과사전 줄줄 읊은 6살 “영재? 이 말 못하면 병원 가라”

    벌레 백과사전 줄줄 읊은 6살 “영재? 이 말 못하면 병원 가라” 유료 전용

    『아이의 언어능력』 『엄마의 언어자극』 『초등아이 언어능력』 『하루 5분 언어 자극 놀이 120』 등 관련 책도 여럿 썼다. ‘밥’이라고 말하는 아이한테는 ‘밥 먹을래?’ ‘밥 줄까?’처럼 두 어절, ‘어린이집 가요’라고 말하는 아이에게는 ‘오늘 어린이집 가요’ ‘엄마랑 어린이집 가요’ 같이 세 어절로 된 문장을 다시 들려주면 됩니다. 장 소장은 "사과를 ‘아과’라고 발음하는 아이에게 양육자가 ‘아과 아니지, 사과 해봐.

    2024.03.10 15:07

  • ‘봉준호 아바타’ 여기 다녔다…원어민 뺨치는 영어실력 비법 ⑤

    ‘봉준호 아바타’ 여기 다녔다…원어민 뺨치는 영어실력 비법 ⑤ 유료 전용

    PEAI는 다른 학원과 다를까? PEAI가 추천하는 영어 학습법은 뭘까? 지난 1월 31일 김 부원장을 만나 물었다. 하지만 그 뻔한 걸 하는 아이가 얼마나 될까요? PEAI에 다니는 아이들은 영유 출신이 많지만, 일반유치원을 나오고도 비슷한 수준을 가진 아이들도 꽤 됩니다. 영어학원에서 이런 역량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김 부원장은 "영어 교육의 목표부터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2024.03.04 15:56

  • 수학은 동네 학원 보내라…단, 영어는 대치동뿐이다? ④

    수학은 동네 학원 보내라…단, 영어는 대치동뿐이다? ④ 유료 전용

    이곳 아이들은 보통 5세에 유아 대상 영어학원(이하 영유)에 입학해 초등 저학년까지 듣기·말하기·읽기·쓰기 등 4대 영역을 고루 배우다가 초등 고학년이 되면 중·고등학교 내신과 수능을 위해 문법과 독해로 태세를 전환한다. 초1 때 영어학원에서 미국 초3 교과서로 배우니 1~2학년 과정은 영유에서 떼고 와야 하고, 초등 영어학원 입학 점수가 높아지니 난도가 더 높아지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초5, 초1 남매를 키우는 최미희(40·강남구 대치동)씨는 "남편의 유학으로 아이들이 2년간 미국에 살다 왔는데도 웬만한 영어학원 레테는 다 떨어졌다"며 "미국 초1보다 한국 초1 영어 수준이 더 높은 것"이라며 고개를 저었다.

    2024.03.03 14:51

  • 국영수 1등 이 학원 다녔다…엄마들 쉬쉬한 ‘대치동 학원’ ①

    국영수 1등 이 학원 다녔다…엄마들 쉬쉬한 ‘대치동 학원’ ① 유료 전문공개

    초4 딸을 키우는 임수진(40‧강남구 청담동)씨는 "아이가 유치원 다닐 때만 해도 수학학원 다니는 애가 거의 없었는데, 요즘은 유치원 때 사고력 수학이 필수인 분위기"라고 말했다. 그는 "5세부터 영유에 다니다 보니, 영어는 잘하는데 한국어를 못하는 아이가 생겨나기 시작했다"며 "초등학교 입학 전에 한국어로 지식을 습득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7세에 학원을 찾는 아이들이 많다"고 전했다. 사고력 수학은 교과 수학으로, 미국식 영어는 내신과 수능을 위한 문법·독해 중심의 한국식 영어로, 독서‧토론‧논술은 독해 중심의 국어로 학습의 축이 이동한다.

    2024.02.25 15:21

  • “1등도 꼴찌도 학원 올 수밖에” 대치동 영어 학원장의 일침

    “1등도 꼴찌도 학원 올 수밖에” 대치동 영어 학원장의 일침 유료 전용

    ‘입시용 영어’가 아닌 진짜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위 원장은 "지금 상황에서는 공교육만으로 영어 실력을 기를 수 없다"며 "결국 사교육 혜택을 받는 학생만 영어를 잘하는 악순환이 반복될 것"이라고도 했다. 하지만 문법이 중요해지는 순간 영어는 절차적 지식이 아니라 선언적 지식이 됩니다.

    2024.02.14 15:09

  • “7개월 아기도 가짜로 운다”…금쪽이 막을 ‘15초의 기술’

    “7개월 아기도 가짜로 운다”…금쪽이 막을 ‘15초의 기술’ 유료 전용

    최근 유독 금쪽이가 많이 보이는 건 왜일까? 김 소장은 "최근 10년 사이 애착 장애에 대한 근거 없는 공포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애착 장애가 생길까 불안한 마음에 아이를 과잉보호하고, 그 결과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아이가 늘었다는 얘기다. 애착 장애가 정확히 뭔가요? 정확한 명칭은 ‘반응성 애착 장애’예요.

    2024.01.31 15:03

  • 수포자도 공대 교수 만들다, 천재들 일부러 낮잠 자는 이유

    수포자도 공대 교수 만들다, 천재들 일부러 낮잠 자는 이유 유료 전용

    분산 모드가 중요한 이유는 뭘까요? 분산 모드에선 두뇌의 영역들이 연결되면서 통찰력이 생긴다고 해요. 오랫동안 안 풀리던 수학 문제가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풀렸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 이게 바로 집중 모드와 분산 모드를 오가며 문제를 해결한 거죠. 저자에 따르면 집중 모드와 분산 모드를 오가야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으니까요.

    2024.01.25 16:03

  • 교과서 ‘밑줄 쫙’의 배신…이게 성적 망한 이유였다

    교과서 ‘밑줄 쫙’의 배신…이게 성적 망한 이유였다 유료 전용

    ④4단계: 오늘의 공부 리스트 작성 달력으로 계획의 큰 틀을 정했다면, 일일 공부 리스트를 작성합니다. ■ 📌공부 리스트 작성 시 참고할 점 「 ①리스트 쓰는 습관 들이기 해야 할 일의 첫 번째 항목은 언제나 ‘오늘 해야할 공부 리스트’를 작성하는 겁니다. ■ 「 노트 훑어보기 ◻ 교과서 여러 번 읽기 ◻ 필기 노트 한 번 더 베껴쓰기 ◻ 노트에 중요한 것 표시하기 ◻ 개념에 관한 사례 만들기 ◻ 교과서 내용 스스로 요약하기 ◻ 개요 작성하기 ◻ 기출문제 풀기 」 몇 가지 항목에 체크했나요? 위의 목록에서 효과적인 공부법은 3가지뿐입니다.

    2024.01.18 15:15

  • 의사 자식들은 공부 잘할까…쌍둥이가 알려준 'IQ 진실'  [hello! Parents]

    의사 자식들은 공부 잘할까…쌍둥이가 알려준 'IQ 진실' [hello! Parents]

    의사나 교수의 자녀들은 공부를 잘할까 ? 부모가 서울대 출신이면 아이들도 서울대에 진학할 가능성이 높을까 ? 많은 이들은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이들은 다양한 계층의 부모에게서 태어나 역시 다양한 계층의 가정에 입양된 아동을 추적 관찰했다. 고소득 중산층 가정에 입양된 아이들의 IQ가 저소득 노동자 가정에 입양된 아이들보다 평균 12점 높았다.

    2024.01.17 05:00

  • 의사 자식들은 공부 잘할까…쌍둥이가 알려준 ‘IQ 진실’

    의사 자식들은 공부 잘할까…쌍둥이가 알려준 ‘IQ 진실’ 유료 전용

    의사나 교수의 자녀들은 공부를 잘할까요? 부모가 서울대 출신이면 아이들도 서울대에 진학할 가능성이 높을까요? ‘그렇다’까진 아니어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을 겁니다. 고소득 중산층 가정에 입양된 아이들의 IQ가 저소득 노동자 가정에 입양된 아이들보다 평균 12점 높았습니다. 아이들은 하위 개념을 먼저 배우고 상위 개념을 습득합니다.

    2024.01.11 15:29

  • 러닝머신 아까워 못 버린다? “대신 1억 버린 것” 그의 팩폭

    러닝머신 아까워 못 버린다? “대신 1억 버린 것” 그의 팩폭 유료 전용

    정리를 잘하는 방법은 뭘까?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난 3일 정 대표에게 물었다. 잘 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건 버리는 일에 대한 발상을 전환해야 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 정 대표는 "결국은 정리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4.01.10 15:05

  • 3살부터 ‘공부머리’ 된다, 부모가 꺼낸 이 말의 마법

    3살부터 ‘공부머리’ 된다, 부모가 꺼낸 이 말의 마법 유료 전용

    첫 번째 책은 양육자의 말이 아이의 지능지수(IQ)와 학습 능력을 결정한다는 『부모의 말, 아이의 뇌』입니다. 청각 장애를 가진 아이가 이 시기에 인공와우 이식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상위층 아이들은 시간당 40번의 칭찬을 들었지만, 생활 보호 대상 가정 아이들은 4번밖에 듣지 못했죠.

    2024.01.04 15:19

  • 교사에 욕먹을 말만 쏟아냈다…교사로 일해본 교육학자 조언

    교사에 욕먹을 말만 쏟아냈다…교사로 일해본 교육학자 조언 유료 전용

    박 교수는 "MZ세대 교사의 등장은 학교에 적지 않은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시험 폐지뿐 아니라 대부분 교육정책이 학교에서 학습 기능을 약화하는 방향으로 이어져 왔다"고 지적했다. 이런 상황에서 학부모와 소통을 늘리는 게 가능할까? 이에 대해 박 교수는 "학부모와의 소통은 결국 신뢰를 쌓는 과정"이라며 "이를 통해 학교에 대한 불신에서 비롯된 학부모 민원도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2023.12.20 16:08

  • “학부모 민원 온다, 하지 마라” 과학실험조차 못하는 학교

    “학부모 민원 온다, 하지 마라” 과학실험조차 못하는 학교 유료 전용

    그런데도 왜 학부모들은 학교에 학습 기대를 하지 않는 걸까? 교사는 이 상황에 대해 뭐라고 할까? hello! Parents가 교사들을 찾아가 직접 물었다. 김씨는 "학부모 민원 전화가 오면 헤드셋을 끼는 교감도 있었다"며 "무기력은 교사들이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방어기제"라고 말했다. 학교폭력 예방, 마약 예방, 성매매 예방, 가정폭력 예방, 자살 예방, 아동학대 예방 등 종류도 다양하다.

    2023.12.17 15:57

  • “학교는 공부하는 곳 아니다” 학부모·교사 17명 충격 증언

    “학교는 공부하는 곳 아니다” 학부모·교사 17명 충격 증언 유료 전용

    학부모들은 ‘학교의 학습 기능 약화’ 현상에 주목하고 아쉬움을 토로했지만, 교사들은 그렇게 된 데는 학부모가 일조했다고 느끼고 있었다. 그는 "시험이 없어지면서 학교의 학습 기능이 약해졌고, 그럴수록 학부모는 학원에 의존하면서 학교의 학습 기능 자체가 무력화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학부모들이 학교에 학습 기능을 기대할 수 없어 사회성이나 학습 외 다른 지점에 만족을 느낀다면, 교사는 좀 달랐다.

    2023.12.10 15:14

  • “고교생 30% 수포자 이유 있다” 세계적 수학자의 일침

    “고교생 30% 수포자 이유 있다” 세계적 수학자의 일침 유료 전용

    인간도 풀기 힘든 수학 난제에 인공지능(AI)이 도전하는 시대, 우리는 여전히 수학을 배워야 할까? 박형주 아주대 수학과 석좌교수의 답은 이랬다. 더구나 AI가 논문도 쓰고, 그림까지 그리는 시대 아닌가? 도대체 수학을 왜 배워야 할까? 지난 23일 아주대에서 박 교수를 만나 물었다. 박 교수는 "입시 도구로서의 수학만 접하다 보니 재미를 느낄 수도 없다"며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과목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2023.11.29 16:59

  • 4살 아이가 레벨 테스트 본다…의대보다 비싼 ‘영유’의 세계 [hello! Parents]

    4살 아이가 레벨 테스트 본다…의대보다 비싼 ‘영유’의 세계 [hello! Parents]

    6세 아들을 영유에 보내고 있는 유지혜(가명·39·서울 강남구)씨는 "주변 아이들 10명 중 9명은 영유에 다닌다"고 말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전국 영유 847곳 중 17%에 해당하는 144곳에서 레벨 테스트를 실시했다.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을 키우는 김소진(가명·40·서울 강동구)씨는 "아이가 6세 때는 레테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해서 포기하고 영유 애프터(유치원 끝나고 영유에 보내는 것)를 보냈다.

    2023.11.29 00:02

  • “빚내서라도 보내라” “8명 중 3명 틱장애” 영유 엇갈린 시선 <下>

    “빚내서라도 보내라” “8명 중 3명 틱장애” 영유 엇갈린 시선 <下> 유료 전용

    6세 아들을 키우는 이지혜(39‧서울 강남구)씨도 "아이가 영유에서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이 하는 ‘토플 주니어’를 풀고 있다"며 "미국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보다 한국 영유 아이들이 영어를 잘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라고 했습니다. 대치동 아이들을 많이 진료하는 김은주 강남세브란스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5~7세 아이 중에 영유 때문에 원형탈모가 생기기도 하고, 레벨테스트에 대한 부담으로 고교생에게서나 생길법한 시험 불안증이 나타나기도 한다"며 "영어 얻으려다 학습에 대한 불안‧공포증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아이가 1년 만에 원어민 수준으로 영어를 한다"는 경험담에 솔깃해졌다가, "영어 거부증이나 틱 장애가 올 수 있다"는 정신과 의사의 경고엔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2023.11.22 17:04

  • 4살 아이가 레벨 테스트 본다, 의대보다 비싼 ‘영유’의 세계 <上>

    4살 아이가 레벨 테스트 본다, 의대보다 비싼 ‘영유’의 세계 <上> 유료 전용

    6세 아들을 영유에 보내고 있는 유지혜(39·서울 강남구)씨는 "주변 아이들 10명 중 9명은 영유에 다닌다"며 "다른 선택을 하는 1명이 되려면 굉장한 교육 철학과 소신이 있어야 하는데 그럴 용기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를 7세 때 영유에 보낸 장도화씨는 "일유를 다니면서 5세 때는 놀이식 영어 학원, 6세 때는 영유 ‘애프터(오후반)’를 보냈는데 12월께 되니 영어 실력이 확 느는 게 눈에 보였다. 6세 딸을 키우는 최은수(38·서울 양천구)씨는 "집이 목동이라 주위에서 다들 영유를 보내는 것을 보고 5세 2학기 때 부랴부랴 보내느라 잘 몰랐는데 알고 보니 놀이식 영유였다.

    2023.11.19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