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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희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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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7 00:00 ~ 2022.12.07 11:39 기준

최근 하이라이트
학생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옳은 결정이라는 찬성 입장과 다양성 교육이 필요하다는 반대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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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빼고 '자유민주' 넣은 새 교육과정…찬반논란 거세질 듯

2022.11.09 11:33

세계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우리만 거꾸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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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자유민주주의’ 다시 넣고 ‘성소수자’ 뺀다

2022.11.10 00:01

성소수자’와 ‘성평등’ 용어가 빠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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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자유민주주의’ 다시 넣고 ‘성소수자’ 뺀다

2022.11.10 00:01

자유 경쟁을 기반으로 하는 시장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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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자유민주주의’ 다시 넣고 ‘성소수자’ 뺀다

2022.11.10 00:01

총 1,454개

  • ‘자유민주주의’ 살리고 ‘성평등’뺀 교육과정, 국가교육위 상정

    ‘자유민주주의’ 살리고 ‘성평등’뺀 교육과정, 국가교육위 상정

    2022 개정 교육과정은 국가교육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고시된다. 6일 교육부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심의안을 국가교육위에 상정했다. 앞서 교육부는 개정 교육과정 행정예고안을 공개하고 지난달 9일부터 29일까지 1574건의 의견을 접수했다.

    2022.12.07 00:01

  • 교육부 대규모 조직개편…고등교육정책실 폐지, 인재정책실 신설

    교육부 대규모 조직개편…고등교육정책실 폐지, 인재정책실 신설

    교육부가 대학에 대한 규제‧관리를 담당하던 고등교육정책실을 없애고, 정책 지원을 통한 인재양성을 목표로 10여년 만에 대규모 조직개편에 나섰다. 대학 규제를 주로 담당하던 고등교육정책실 대신 인재정책실을 신설하고, 규제 기능은 대학규제개혁국으로 옮기되 규제를 없애는 역할을 맡는다는 계획이다. 김 기획관은 "대학규제개혁국을 인재정책실 산하에 둬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그러면 명칭만 바뀌게 될 것 같아 지원과 규제를 분리했다"며 "대학 재정‧교원‧학사‧법인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면서 관련 규제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2.06 13:19

  • 불수능에 수시 이월 늘듯…“정시 지원 전 최종 선발인원 확인"

    불수능에 수시 이월 늘듯…“정시 지원 전 최종 선발인원 확인"

    문‧이과 통합 수능 2년 차인 올해는 자연계열 학생들의 응시가 늘면서 인문계열로 교차 지원해 합격하는 ‘문과침공’ 현상이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올해 수학‧영어‧탐구가 어렵게 출제됐고, 영어는 가채점 결과로 추정했을 때 1등급은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2∼3등급 인원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며 "수시모집에서 정시모집으로 이월되는 인원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최종 선발인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원중 강남대성학원 입시전략실장은 "최근 2~3년간 입시 결과를 참고해 인문계열 학과지만 수학 점수가 통합수능 이전보다 높아졌거나 비슷하다면 이과 학생이 지원했다고 봐야 한다"며 "특히 통계‧경제학 등 자연계열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과에 지원할 때는 이과생의 교차지원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귀띔했다.

    2022.12.06 05:00

  • 하위권만 수학 성적 ‘뚝’ 떨어져…코로나19 학습격차 현실화

    하위권만 수학 성적 ‘뚝’ 떨어져…코로나19 학습격차 현실화

    코로나19 발생 후 등교수업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고등학생의 수학 성취도가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4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코로나19를 전후한 고등학생 수학 성취도 변화: 실태 및 영향요인’ 연구에서 코로나19 발생 전‧후인 2019년과 2020년의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결과를 비교‧분석했다.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는 매년 전국 중3‧고2 학생의 3%를 표집해 국어‧영어‧수학 시험을 치른다.

    2022.12.04 18:27

  • 자사고·외고 없앤다→유지→다음은?…학생·학부모는 어지럽다

    자사고·외고 없앤다→유지→다음은?…학생·학부모는 어지럽다

    김씨는 "면학 분위기가 좋고 열정적인 교사가 많다고 해 보내고 싶지만, 또 언제 문제가 생길지 몰라 걱정이다"며 "자사고의 인기가 예전만 못한 것도 고민의 이유다"고 말했다. 자사고‧외고‧국제고의 인기가 예전만 못한 것도 학생‧학부모가 지원을 꺼리는 이유 중 하나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서울 자사고의 경우 중동고‧세화고처럼 강남‧서초에 있거나 대입 실적이 우수한 일부 자사고에 지원자가 몰리 수 있다"며 "외고도 대원외고‧한영외고 등 전통적으로 학생‧학부모 선호가 높았던 일부 학교만 학생 충원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2022.12.04 16:44

  • '현재' 중시하는 MZ세대…“직장 내 즐기는 문화, 복지책 마련해야”

    '현재' 중시하는 MZ세대…“직장 내 즐기는 문화, 복지책 마련해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직능연)이 '한국인의 직업의식'을 주제로 개최한 세미나에서 MZ세대에 맞춰 사회 변화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지적이 쏟아졌다. 홍유나 인천재능대 유아교육과 교수는 "대학에서도 인권센터를 설치해 운영하는데, 학생‧교수 간의 갈등뿐 아니라 직원과 부서장 사이의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MZ세대의 뚜렷한 개성이 세대 간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직 내 갈등관리 지원 인력이나 기구를 신설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동혁 교수도 "기업은 평생직장이라는 전제하에 결혼‧출산 축하금을 지급하는데 현재가 중요한 MZ세대 입장에서는 미래에 제공하는 이런 혜택이 딱히 보상으로 느껴지지 않을 것"이라며 "이들을 끌어안을 수 있는 사내복지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2.12.01 19:39

  • 친구 일 쉴때, 출근한 나에 '현타'…코로나가 한국인 바꿨다

    친구 일 쉴때, 출근한 나에 '현타'…코로나가 한국인 바꿨다

    코로나19 이후 "위기에 대비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변신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연구의 책임자인 이지연 직능연 선임연구위원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우리 사회가 일의 가치를 인정하기보다 경제적 보상에 대한 욕구만 커진 것 같아 안타깝다"며 "학력‧직종별 임금 격차 등 구조적인 차별을 해결하고 직업의식을 높이기 위한 전 사회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일의 영역별 만족도를 물었더니 대인관계(65.5점), 근로시간(60.4점), 작업환경(61점)에 비해 경제적 보상(57.3점)의 만족도가 가장 낮았다.

    2022.11.29 02:00

  • 28일 비 내린뒤, 30일 영하10도 한파 온다…'빙판길' 주의보

    28일 비 내린뒤, 30일 영하10도 한파 온다…'빙판길' 주의보

    내일과 모레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린 뒤 영하 10도 안팎의 매서운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7일 브리핑을 열고 "28~29일 강하게 발달한 저기압이 우리나라를 통과하면서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며 "비가 그친 뒤 30일부터는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확장해 다음 달 2일까지 영하권의 강추위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10도 내외지만, 30일 아침엔 영하 5도 내외로 떨어지면서 대부분 지역에 한파 경보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2022.11.27 15:00

  • 40년간 대학가 10대 뉴스 1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

    40년간 대학가 10대 뉴스 1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

    5공화국부터 문재인 정부까지 정부별 5대 뉴스를 뽑고, 이를 종합해 다시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정권별로 살펴보면 문재인 정부가 3건으로 가장 많았고, 5공화국 2건, 6공화국 1건, 문민정부 1건, 국민의 정부 1건, 참여정부 1건, 박근혜 정부 1건이었다. 6위는 대학 강사 처우 개선을 위한 강사법(문재인 정부), 7위는 대학 민주화 운동에 나선 사립대 교수 57명 강제해직(6공화국), 8위는 대학구조개혁방안(참여정부), 9위는 대학구조개혁평가(박근혜 정부), 10위는 대학별 입학전형 다양화‧특성화(국민의 정부)가 차지했다.

    2022.11.27 12:45

  • [view] 경제 한파 엎친데…수조원 피해 물류파업 덮쳐

    민주노총 산하 최대 산별노조인 공공운수노조가 이날 서울대병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시작으로 파업에 들어갔고, 24일 화물연대, 25일 학교 등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조, 30일 서울교통공사(서울 지하철) 노조, 12월 2일 전국철도노조 등 물류·교통·교육·의료 등을 망라한 연쇄 파업이 예고돼 있다. 시멘트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화물연대가 운송거부에 들어가면 노조원들이 생산 공장을 막아서고, 비(非)노조원에 대한 운행 방해를 해왔다"며 "사실상 시멘트 운송이 마비되는 건데, 건설현장 등으로의 피해가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화물연대의 집단 운송거부 사태에 대비해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경찰청·국방부 등 관계부처 합동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운영, 경제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2022.11.24 00:05

  • 산업시계 멈추고, 시민 불편 커지고...민주노총 연쇄파업 강행

    산업시계 멈추고, 시민 불편 커지고...민주노총 연쇄파업 강행

    민주노총 산하 최대 산별노조인 공공운수노조가 이날 서울대병원과 국민건강보험을 시작으로 파업에 들어갔고, 24일 화물연대, 25일 학교 등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조, 30일 서울교통공사(서울 지하철) 노조, 12월 2일 전국철도노조 등 물류·교통·교육·의료 등을 망라한 연쇄파업이 예고돼 있다. 시멘트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화물연대가 운송거부에 들어가면 노조원들이 생산 공장을 막아서고, 비(非)노조원에 대한 운행 방해를 해왔다"며 "사실상 시멘트 운송이 마비되는 건데, 건설현장 등으로의 피해가 이어질 수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고객센터 노조에 가입하지 않은 740명(약 46%)을 중심으로 민원을 응대하고 있다"며 "이미 정규직 채용 시 (노조원에) 우대사항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MZ세대 중심으로 공정과 상식을 위반한 주장이라고 생각하는 여론이 있다"고 전했다.

    2022.11.23 17:38

  • 학교비정규직 25일 총파업…교육청 "도시락 지참, 빵우유 제공"

    학교비정규직 25일 총파업…교육청 "도시락 지참, 빵우유 제공"

    학교 비정규직이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25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학교 비정규직에는 급식조리원‧돌봄전담사가 포함돼 있어 파업이 현실화하면 급식‧돌봄에 비상이 걸릴 수밖에 없다. 서울교육청은 23일 11개 교육지원청과 대책회의를 열고 학교 교육활동 정상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2022.11.23 12:01

  • 수능 이의신청 총 650여건…입시업계 “출제오류 없는듯”

    수능 이의신청 총 650여건…입시업계 “출제오류 없는듯”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제·정답 관련 이의신청이 총 600건 넘게 접수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수능 직후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2023학년도 수능 문제‧정답 이의신청 게시판’을 운영한 결과 총 657건의 이의신청이 제기됐다. 수능 문제가 EBS 교재와 직접 연계될 때였는데, EBS 교재에는 ‘빈칸추론’이었던 문제가 수능에서는 ‘주어진 문장이 들어갈 위치 찾기’로 변형됐다.

    2022.11.21 16:01

  • 서울대 의대 정시 합격선 294점, 경영 288점

    서울대 의대 정시 합격선 294점, 경영 288점

    18일 메가스터디교육·종로학원·유웨이·진학사 등 주요 입시업체들이 공개한 원점수 가채점 결과에 따르면 1등급 커트라인(구분점수)은 국어 영역 89~94점, 수학 영역 84~91점이었다.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합격선은 전년도보다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 종로학원이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예측한 주요 대학의 합격 예상 점수를 살펴보면 주요 의대는 전년도보다 합격선이 3점 높아졌다.

    2022.11.19 00:27

  • 서울대 의대 정시 합격선 294점, 경영 288점…수학에서 판가름

    서울대 의대 정시 합격선 294점, 경영 288점…수학에서 판가름

    18일 메가스터디교육‧종로학원‧유웨이‧진학사 등 주요 입시업체들이 공개한 원점수 가채점 결과에 따르면 1등급 커트라인(구분점수)은 국어 영역 89~94점, 수학 영역 84~91점이었다.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합격선은 전년도보다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 종로학원이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예측한 주요 대학의 합격 예상 점수를 살펴보면 최상위권 학생이 지원하는 주요 의대는 전년도보다 예상 합격선이 3점 높아졌다.

    2022.11.18 12:26

  • 수능 국어·수학 지난해보다 다소 쉬웠다

    수능 국어·수학 지난해보다 다소 쉬웠다

    교사들은 "지난해 수능보다는 쉽다"고 했지만, 입시업체에서는 ‘불수능’으로 불린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더 어렵다는 분석을 내놨다. 윤희태 영동일고 교사는 "9월 모의평가 1등급 비율이 너무 높았기 때문에 본수능에서는 변별력을 확보하려고 노력한 것 같다"며 "다만 지난해 수능보다는 1등급 비율이 오를 것"이라고 했다. 반면에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어렵게 출제된 지난해 수능보다도 어려웠다"며 "9월 평가원 모의고사와 비교해서는 대폭 어렵고, 5.74%만이 1등급을 받은 6월 모의고사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2022.11.18 00:15

  • "작년 불수능보다 쉬웠지만 변별력"…체감난이도 엇갈릴듯

    "작년 불수능보다 쉬웠지만 변별력"…체감난이도 엇갈릴듯

    교사들은 "지난해 수능보다는 쉽다"고 했지만, 입시업체에서는 ’불수능‘으로 불린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더 어렵다는 분석을 내놨다. 윤희태 영동일고 교사는 "9월 모의평가 1등급 비율이 너무 높았기 때문에 본수능에서는 변별력을 확보하려고 노력한 것 같다"며 "다만 지난해 수능보다는 1등급 비율이 오를 것"이라고 했다. 반면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어렵게 출제된 지난해 수능보다도 어려웠다"며 "9월 평가원 모의고사와 비교해서는 대폭 어렵고, 5.74%만이 1등급을 받은 6월 모의고사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2022.11.17 19:55

  • 수능 수학 “지난해 수능과 비슷…최상위권 변별력 다소 하락”

    수능 수학 “지난해 수능과 비슷…최상위권 변별력 다소 하락”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2교시 수학 영역은 지난해 수능, 9월 모의평가(모평)와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진학 상담교사단 소속 교사들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제 경향 브리핑에서 "수학 과목은 난이도가 높았던 지난해 수능이나 9월 모평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며 "수험생 입장에서는 쉽다고 느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수능 수학영역 최고점은 147점이었고, 9월 모평은 2점 하락한 145점이었다.

    2022.11.17 15:12

  • 수능 1교시 국어 난이도…"작년 불수능보다 쉽고, 9월 모평 비슷"

    수능 1교시 국어 난이도…"작년 불수능보다 쉽고, 9월 모평 비슷"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7일 치러지는 가운데, 1교시 국어 영역은 ’불수능‘이었던 지난해 수능보다는 쉽고 올해 9월 모의평가(모평)와 비슷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진학 상담교사단 소속 교사들은 1교시 국어 영역에 대해 "난이도가 높았던 지난해 수능보다는 쉽게 출제됐고, 다소 쉬웠던 9월 모평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고 평가했다. 김 교사는 "해당 문제들의 난이도가 작년 수능, 재작년 수능 때 고난도 문항보다는 쉽게 출제됐다"며 "특히 이들 지문은 EBS 교재와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이 EBS 교재를 충실히 공부했다면 잘 풀 수 있는 지문 구성이었다"고 평가했다.

    2022.11.17 12:20

  • 스마트워치·밸브형 마스크 금지…수능 위한 최상의 관리법

    스마트워치·밸브형 마스크 금지…수능 위한 최상의 관리법

    수능 당일 수험생들은 오전 8시1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갖고 지정된 시험장에 입실해야 한다. 남윤곤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오전 6시30분부터 입실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가서 의자나 책상이 불편하지 않은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문제가 발견되면 시험 보는 동안 신경 쓰이지 않게 시험본부에 얘기해서 교체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남 소장은 "옷은 평소 자주 입은 옷을 선택하되 얇은 옷을 여러 개 겹쳐 입어야 시험장 내 온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다"며 "또 코로나19를 막기 위해 시험장을 수시로 환기하기 때문에 무릎담요 같은 보온용품을 챙기는 것도 좋다"고 했다.

    2022.11.16 14:51

  • 지방대 편입학 배분 기준 완화…수요 많은 학과 더 뽑는다

    지방대 편입학 배분 기준 완화…수요 많은 학과 더 뽑는다

    15일 교육부에 따르면 2023학년도부터 비수도권 대학에서 편입학 학생을 선발할 때 모집단위별 결손 인원 제한을 폐지한다. 김태경 교육부 대학학사제도 과장은 "비수도권 대학이 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특성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편입학 배분 기준을 개선했다"며 "제도 개선 효과 등을 분석해 수도권 대학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비수도권 대학에서 편입학 학생을 모집하려면 1~2학년 때 자퇴 등으로 생긴 학과별 결손 인원 범위 내에서 뽑아야 한다.

    2022.11.15 08:09

  • 국제중 4곳 경쟁률 3년 연속 상승…코로나 학력저하 우려 영향인 듯

    국제중 4곳 경쟁률 3년 연속 상승…코로나 학력저하 우려 영향인 듯

    1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대원·영훈(이하 서울), 부산(부산), 청심(경기) 4개 국제중의 내년도 신입생 원서접수 결과, 일반전형 평균 경쟁률은 17.2대 1로 전년도(14.3대 1)보다 상승했다. 부산국제중이 30.8대 1로 가장 높고, 대원국제중(20.9대 1), 청심국제중(17.2대 1), 영훈국제중(10.4대 1)이 뒤를 이었다. 2021학년도 10.8대 1이었던 전체 경쟁률은 2022학년도 11.8대 1, 2023학년도 입시에서 14.0대 1로 높아졌다.

    2022.11.13 16:24

  • 급식‧돌봄대란 또 오나…학교 비정규직 25일 총파업 예고

    급식‧돌봄대란 또 오나…학교 비정규직 25일 총파업 예고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에는 급식조리원‧돌봄전담사‧방과후교사 등이 포함돼 있어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급식‧돌봄교실이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다. 학비연대는 학교비정규직 단일임금체계, 복리후생 수당 차별 해소 등을 요구하고 있다. 학비연대는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질 높은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헌신하고 있지만, 일할수록 정규직 대비 커지는 임금 격차와 복리후생 수당 차별의 굴레에 갇혀 있다"며 "25일 총파업은 시작일 뿐이고, 우리의 요구는 소모품이 아니라는 선언이자 교육의 한 주체로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투쟁"이라고 강조했다.

    2022.11.10 15:10

  • 교과서에 ‘자유민주주의’ 다시 넣고 ‘성소수자’ 뺀다

    교과서에 ‘자유민주주의’ 다시 넣고 ‘성소수자’ 뺀다

    그런데 연구진이 발표한 역사 교육과정 시안에는 ‘민주주의’라는 표현만 표기돼 있어 ‘자유’를 포함하라는 민원이 빗발쳤다. 이후 문재인 정부에서 고시한 2015 개정 교육과정은 성취기준 용어를 ‘민주주의’로 바꾸고 해설 부분에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라는 표현을 썼다. 이명희 중앙대 역사교육과 교수는 "헌법에 ‘자유주의적 기본질서’라는 표현이 나오는 것처럼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며 "학생들에게도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가르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2.11.10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