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전민희 중앙일보 기자

안녕하세요. 중앙일보 교육팀 전민희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학생과 학부모를 응원합니다.

응원
1

기자에게 보내는 응원은 하루 1번 가능합니다.

(0시 기준)

구독
1

전민희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03.17 00:00 ~ 2021.09.17 10:56 기준

총 1,382개

  • 강남 A여고 '전교1등 부정행위' 주장에 서울교육청 조사 착수

    2일 학부모 커뮤니티 ‘디스쿨’ 등엔 지난달 29일 A여고에서 과학 시험을 치르던 중 1학년 B학생이 시험 종료 후에도 20~30초간 답안을 작성하는 등 부정행위를 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이어졌다. 일부 학부모들은 시험 종료를 알리는 종이 울린 후의 답안지 작성이 부정행위라는 건 주지의 사실인데도, 학교 측이 ‘오늘부

    2021.05.02 16:42

  • 내년부터 영재학교 입학 땐 의대 진학 사실상 불가능

    내년부터 전국 영재학교 8곳에 입학하는 학생은 의대 진학이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영재학교에 입학할 때 학생과 학부모는 의대 진학 희망 시 불이익을 받는다는 내용에 서약해야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방안에 따르면 먼저 영재학교 입학 후 학생이 의학계열 진학을 희망하면 학교 측은 대입 관련 상담·진학지도를 하지

    2021.04.30 00:02

  • SKY 등 서울 16개 대학, 40% 이상 정시로 뽑는다

    2023학년도는 교육부의 정시 확대 권고를 받은 고려대·서울대 등 서울 소재 16개 대학의 정시 비율이 모두 40%를 넘어서는 첫해이기도 하다. 이는 교육부가 지난 2019년 11월 ‘대입공정성 강화방안’을 발표하면서 정시 비율이 낮은 서울 소재 16개 대학을 찍어 40%까지 높이라고 권고했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서울 소재

    2021.04.30 00:02

  • "북한, 자유와 민주주의 누린다" 이런 책 추천한 서울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이 다음 달 18~24일 통일교육주간을 맞아 초?중?고에 지원하는 평화?통일교육 도서 목록에 북한을 미화하는 내용이 다수 담겨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은 교육청이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에 지원하는 ‘2021 교실로 온 평화통일 꾸러미 목록’을 분석한 결과를 29일 공개했다.

    2021.04.29 15:58

  • 내년 영재학교 입학한 학생, 의대 진학땐 '성적 불이익' 준다

    의대 진학 희망 학생에 한해선 학점 대신 석차등급을 제공하고, 연구활동?창의적체험활동 같은 활동도 기재하지 않은 학생부를 제공해 대입에서 불리하게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해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영재학교 출신이 의대에 진학한 것은 학교 설립 취지에 어긋난다는 이유였다. 영재학교장협의회

    2021.04.29 12:01

  • 서울 16개대 정시확대, 지방대는 수시확대…대입전형 양극화

    2023학년도는 교육부의 정시 확대 권고를 받은 고려대?서울대 등 서울 16개 대학의 정시 비율이 40%를 넘어서는 첫해기도 하다. 교육부는 서울 소재 16개 대학에게 정시 확대를 '권고'했지만, 40%까지 정시 비율을 높이지 않으면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지원하지 못한다고 선을 그었기 때문에 사실상 강제나 다름없었다. 16개

    2021.04.29 06:00

  • 강남대성 집단 확진…학원가 방역 비상 "백신 우선접종 검토"

    강남 대성학원에서 학생?강사 등 총 1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가운데, 학원가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교육부는 학원 관계자 대상 백신 우선 접종을 검토 중이다. 이 회장은 "학생들과 시간을 함께 보내는 건 교사나 학원 강사나 똑같은데, 학원 종사자만 백신 우선 접종 대상자에서 빠지는 건

    2021.04.28 15:01

  • 교육부 “학원 PCR 선제검사 권고”…학원 백신 우선접종 검토

    최근 서울?대전 등에서 학원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가운데 교육부가 학원 관계자들이 선제적으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도록 권고했다. 이 회장은 "학생들과 시간을 함께 보내는 건 교사나 학원 강사나 똑같은데, 학원 종사자만 백신 우선 접종 대상자에서 빠지는 건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학원 관계자들도 백신을

    2021.04.27 19:29

  • 해외 대학 교재서 등장한 BTS…"안녕하세요" 한국어 알린다

    BTS 콘텐츠를 재구성해 멤버들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교육 참여자가 듣고 따라 하며 한글을 익힐 수 있게 구성됐다. 교육부의 ‘2021년 해외 한국어교육 지원사업 기본계획’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39개국, 1669개 초?중?고에 한국어반이 개설돼 15만9864명이 수업을 들었다. 초창기 모델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교육업

    2021.04.25 05:00

  • '홍익인간' 뺀 교육기본법 개정안···논란 커지자 "철회하겠다"

    ‘홍익인간’을 빼고 ‘민주시민’을 넣은 더불어민주당의 교육기본법 개정안에 교육계 반발이 커지자 해당 법안을 발의한 민형배 의원이 22일 철회 의사를 밝혔다. 지난달 24일 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교육기본법 개정안에는 교육이념으로 명시된 ‘홍익인간’을 ‘민주시민’으로 변경하는 내용이 담겼다. 민 의원은 해당

    2021.04.22 12:26

  • 초등 학부모 53% 온라인 수업 불만족, ‘과학’이 만족도 꼴찌

    교육출판기업 좋은책신사고는 지난 8~12일 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 200명 대상으로 ‘학교 온라인 수업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학교 온라인 수업 만족도에 대한 질문에 학부모의 53%가 불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초등 4학년 딸을 키우는 김모(38?서울 송파구)씨는 "초등학교 때까지는 스마트기기를 사주지

    2021.04.22 10:34

  • ‘홍익인간’ 빼고 ‘민주시민’ 넣은 교육법 개정에 교육계 반발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발의한 교육기본법 개정안에서 우리나라 교육이념의 근간인 ‘홍익인간’을 삭제한 대신 ‘민주시민’을 넣어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교육기본법 개정안에 교육이념으로 명시된 ‘홍익인간’(弘益人間)을 ‘민주시민’으로 변경

    2021.04.21 15:41

  • 등교 못해도 급식 준다더니…서울 학교 절반은 제공 안해

    그는 학기 초에 ‘원격수업 들어도 급식을 제공한다’는 기사를 본 게 기억나 학교에 문의했지만 "감염 우려 때문에 안 한다"는 답을 들었다. 이에 대해 원미란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협력과장은 "코로나19 방역으로 학교가 힘든 상황에서 급식 관련 조사까지 하는 건 업무 부담으로 이어질 것 같아 파악하지 않았다"며 "학

    2021.04.20 18:32

  • 코로나19로 힘든 대학생, 월 89만원 근로장학금 신청하세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부모가 실직?폐업해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대학생에게 국가장학금과 별개로 월 최대 89만원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지난해 1월 20일 이후 부모가 실직?폐업한 대학생 중 직전 학기 성적이 ‘C0’(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인 학생이다. 심사를 위한 부모의 실직?폐업 정보는 한국

    2021.04.19 12:00

  • 올부터 문·이과 통합수능…수학 1등급 50명인 학교, 문과는 3명 뿐

    학교 현장은 여전히 문·이과로 나뉘어 있어 실제 수능에선 이과생이 더욱 유리할 거란 전망이 나온다. 익명을 요청한 한 현직 고교 교사는 "우리 학교에서 수학 1등급 받은 학생 50명 중 3명만 문과"라면서 "이과의 경우 예전 3등급 받던 학생이 1등급이 됐다"고 말했다. 유석용 서라벌고 교사도 "원래 공대에 가려고 했는

    2021.04.19 00:02

  • "집 살 때마다 교장에 신고하냐" 교사 95% 재산등록 반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가 18일 공개한 교원 6626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5.2%(6306명)가 정부의 교원?공무원의 재산 등록 의무화에 반대했다. 전체 교원과 공무원을 잠재적 범죄자로 매도해 사기를 저하시키고(65.4%, 복수응답),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 책임을 교원?공무원에게 전가한다(60.9

    2021.04.18 16:13

  • 문과생은 7점 덜받는다? 수능 '이과침공' 진실은 [팩트체크]

    올해 고3이 치르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는 수학에서 문·이과 구분 없이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시험을 치른다. 문과와 이과가 수학 시험을 같이 치를 경우 문과생들이 불리할 수 있다는 우려가 더 깊어졌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미적분 등 상대적으로 어려운 과목을 선택하는 학생들에게

    2021.04.18 05:00

  • AI 등 신기술 인재 5년간 7만명 양성…대학간 공동학과도 허용

    정부가 대학?학과 장벽을 낮춰 2025년까지 인공지능(AI) 같은 신기술 인재 7만명을 양성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문을 여는 혁신공유대학에서는 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최신 기술을 배울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우선 학과?학교 간 장벽을 낮춰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최신 기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

    2021.04.14 14:07

  • “AZ 맞아도 불안, 안 맞아도 불안” 접종 재개에 걱정 늘어난 교사들

    A씨는 "처음엔 교사가 솔선수범해 접종하자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대다수가 꺼린다"며 "접종 대상 교사들은 AZ 백신 부작용을 걱정하고, 대상에서 제외된 30세 미만 교사들은 감염을 불안해한다"고 전했다. 조성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대변인은 "AZ 백신 접종 재개가 안전성이 검증돼서가 아니라 이를 대체할 다른

    2021.04.13 00:02

  • “백신 맞아도, 안맞아도 불안”…교사 접종 재개에도 우려 여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과 학교 정상화를 위해선 교사 대상 백신 접종이 필요하지만, AZ 백신 안전성에 대한 검증이 안 된 상황에서 맞아도 될지 우려돼서다. 조성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대변인은 "AZ 백신 접종 재개가 안전성이 검증돼서가 아니라 이를 대체할 다른 백신이 없기 때문이라

    2021.04.12 16:16

  • "'4차 유행' 코앞인데, 매일등교 괜찮을까"…초1‧2 학부모 불안

    11일 기준으로 5일 연속으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600명대 이상을 기록하면서 ‘4차 유행’이 시작된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기 때문이다. 이씨는 "인근 학교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아이 걱정에 가슴이 조마조마하다"며 "매일등교 방침에 찬성하고는 있지만, 4차 유행이란 말이 나오니 불안한 것

    2021.04.11 16:25

  • 무상급식 반대로 물러났던 오세훈, '유치원 무상급식'은 할까

    선거 과정에서 오 시장은 유치원 무상급식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예산 분담을 놓고 서울시와 시교육청이 갈등을 빚을 가능성도 있다. 조 교육감은 지난 3월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에게 유치원 무상급식 도입을 포함한 11개 교육의제를 제안했다. 교육청은 유치원 무상급식에 필요한 예산을 1000억원

    2021.04.08 16:47

  • 교육부 "교내 감염 0.3%에 그쳐…거리두기 따라 등교 조정"

    전체 학교(2만415곳)의 0.3%에 해당하는 수치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팔라지면서 등교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3월 한 달간 1명이라도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는 전체 학교의 0.3%에 해당하는 62곳으로 나타났다. 확진자 증가로 등교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지만, 교육부는 등교 축소 여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2021.04.07 15:20

  • 코로나19에 학교 문 닫았더니…매년 늘던 교원 명퇴 줄었다

    2016~2021년 사이 퇴직한 교원은 60세부터 연금을 받지만, 2022~2023년 퇴직한 교원은 61세, 2024~2026년 퇴직한 교원은 62세에 받는 식이다. 계속 늘던 교원 명퇴가 올해 감소한 건 코로나19 장기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교원평가(교원능력개발평가)가 유예되는 등 교육 외 부담이 줄어든 것도 교원 명퇴가 줄어

    2021.04.07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