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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특수학교인 인천혜광학교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28일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호텔에 마련된 ‘진저브레드 드림하우스’ 앞에서 자선 음악회를 열고 있다. 12월 27일까지 자선음악회를 통해 모은 기부금은 서울대 어린이병원 저소득층 환아 치료비 등으로 사용된다.
김성룡 기자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인천혜광학교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28일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호텔에 마련된 ‘진저브레드 드림하우스’ 앞에서 자선 음악회를 열고 있다. 12월 27일까지 자선음악회를 통해 모은 기부금은 서울대 어린이병원 저소득층 환아 치료비 등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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