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수익형 부동산 인기 쑥쑥↑

중앙일보

입력 2016.11.2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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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청약 규제 강화를 골자로 하는 11·3 대책의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자의 관심이 쏠린다. 아파트와는 달리 청약 규제가 적용되지 않아 중복 청약이 가능하고 전매제한이 없기 때문이다. 입지와 상품에 따라선 시중 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안정적으로 챙길 수도 있다.

11·3 대책 반사이익

대우건설은 다음달 경기도 하남시 풍산동에 지식산업센터인 하남테크노밸리 U1 center를 분양할 예정이다. 연면적 27만㎡(예정),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다. 상일IC와 경부고속도로·중부고속도로와 연결되는 하남IC가 가깝다.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선 청라 한신더휴 커낼웨이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22~52㎡ 1140실 규모다. 전 실 테라스, 대용량 창고 등 수납공간 강화가 특징이다. 일성건설은 제주 연동에 제주 연동 일성트루엘을 분양한다. 지역 내 최초의 브랜드 오피스텔로 전용 31~43㎡ 208실 규모다. 연동은 공항·관공서·호텔 등 기반시설이 풍부하다.

유니시티는 경남 창원시 중동에 주거형 오피스텔인 유니시티 어반브릭스를 선보인다. 전용 22~59㎡ 462실이다. 신세계복합쇼핑몰 등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이선화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lee.se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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