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2015.06.18
116세로 세계 최고령이었던 제럴린 탤리 여사가 미국 미시간주에 있는 자택에서 숨졌다. 그는 1899년 태어났다. 기네스북에 오른 역대 최고령자는 122년 5개월을 산 프랑스 여성 진 칼망이다. 미국의 민간 연구기관인 노인학연구그룹(GRG)는 1800년대에 태어나 아직 살아있는 사람은 뉴욕에 있는 115세 수재나무샤트 존스 여사 등 전세계에 2명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입력
업데이트
116세로 세계 최고령이었던 제럴린 탤리 여사가 미국 미시간주에 있는 자택에서 숨졌다. 그는 1899년 태어났다. 기네스북에 오른 역대 최고령자는 122년 5개월을 산 프랑스 여성 진 칼망이다. 미국의 민간 연구기관인 노인학연구그룹(GRG)는 1800년대에 태어나 아직 살아있는 사람은 뉴욕에 있는 115세 수재나무샤트 존스 여사 등 전세계에 2명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