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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모집] TONG의 비주얼·목소리 담당을 찾습니다

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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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멍석 깔아줌 프로젝트! 청소년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시사와 이슈. 중앙일보가 만드는 온라인 청소년 매체 TONG이 제 1기 청소년 진행자를 약간명 모집합니다. 선발되면 TONG의 시사 해설 영상물에 참여하게 됩니다. '통석희'가 되고픈 끼 있는 이들을 기다립니다.

[그래픽=양리혜 기자]

[그래픽=양리혜 기자]

[지원 자격]
카메라 앞에서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
성별 무관, 성적은 더 무관.
단, 시사에 관심이 있거나 없었다면 지금부터 가져야 함.

[지원 방법]
- 먼저 1분 내외 분량으로 셀프 영상을 촬영하세요. (주제: '최순실 게이트, 청소년은 왜 분노하나')
-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찍어주세요. 영상 품질과 선발 여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하지만 지원자 모습과 목소리가 잘 나타나야 합니다.
- 촬영한 영상을 tong@joongang.co.kr 로 보내주세요. 이름과 나이(생년), 연락처, 간단한 지원동기를 메일에 함께 적어주세요. 영상 파일명에는 지원자 이름을 포함시켜주세요.

[접수 기간]
- 2016년 11월 8일(화) 오후 8시~14일(월) 오전 6시

[Q&A]

Q. 제가 말은 좀 하는데 아나운서처럼 점잖은 스타일은 아니에요.
A. 괜찮아요. 욕설이나 비속어는 ‘삐~’ 처리 해드립니다.

Q. TONG기자단이 아닌데 지원해도 되나요?
A. 네.

Q. 비주얼 담당이라면, 외모 점수 있나요?
A. 모든 인간에겐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볼수록 정감있는 얼굴이면 OK입니다. 단, 목소리 전달력은 좋아야겠죠.

Q. 촬영은 서울에서만 하나요?
A. 서울 중앙일보 사옥에 모여서 제작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만, 제작에 익숙해지면 각자 촬영해 보낸 영상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Q. 청소년 아나운서 활동도 했고, ○○방송 리포터도 했는데… 이 정도면 뽑히겠죠?
A. 지원 영상 보고 이야기합시다.

Q. 선발되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A. TONG의 각종 채널과 포털사이트 뉴스를 통해 영상이 전파됩니다. 별도의 출연료는 없지만 재미와 보람은 보장합니다. 활동증명서도 발급 가능합니다.

더 궁금한 내용은 e-메일 teen@joongang.co.kr로 문의하세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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