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라줘서 고마워" 인형 미모 김소현의 일상

[사진 김소현 인스타그램]

김소현은 1999년생 배우다. 맑은 눈망울에 긴 생머리, 청순한 분위기는 뭇 남성들의 첫사랑이기도 하다.

김소현은 2008년 KBS 드라마 '전설의 고향 - 아가야 청산가자'로 데뷔해 9년차에 접어들었다. 어린 나이에도 성숙한 연기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다.

김소현의 일상이 공개될 때 마다 그녀의 "꽃미모"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김소현의 일상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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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