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사태로 1980선 무너졌던 코스피 시장 보합 출발

중앙일보

입력 2016.11.03 09:32

업데이트 2016.11.03 16:03

최순실 사태 여파로 1980선 밑으로 무너졌던 코스피 시장이 소폭 상승하다 보합 출발 중이다.

3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0.16%(3.22포인트) 하락한 1976.40을 기록 중이다. 한때 0.10%(2.45포인트) 상승했다. 코스피는 2일 전날보다 1.42%(28.45포인트) 내린 1978.94로 장을 마쳤다. 지난 7월 이후 4개월 만에 1980선 밑으로 떨어졌다. 종가 기준으로 4일 연속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56억원과 14억원을 순매도 중이며, 기관은 16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도 0.25%(1.54포인트) 하락한 604.52를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는 오전 9시 20분 현재 0.79% 내린 16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기업 가운데 한국전력(0.2%)·SK하이닉스(0.24%)·삼성생명(0.93%)·아모레퍼시픽(1.29%) 등 일부 종목은 상승 중이다. 2일에는 시가총액 상위 10위 기업 주가가 모두 하락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