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핼러윈 데이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6면

기사 이미지

지난달 31일 미국 등에서는 핼러윈 데이 행사가 열렸다. 미 켄터키주 에를랑거에서 핼러윈 가면을 들고 웃는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

기사 이미지

백악관에 꼬마 손님들을 초대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기사 이미지

가족과 함께 핼러윈 데이를 보내는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

기사 이미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의 장녀 이방카가 트위터에 올린 아이들 사진. 이방카는 “과자를 안 주면 장난칠 거예요(Trick or treat)”라고 썼다. [로이터=뉴스1, 트뤼도·이방카 트위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