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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소비자의 선택]국내 청소년 체형 맞는 교복 위해 끝없는 혁신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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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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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룩스는 청소년의 체형에 맞는 교복을 제시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를 하고 있다.

더엔진의 스쿨룩스가 ‘2016 소비자의 선택’ 학생복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더엔진 '스쿨룩스'

2004년 설립된 스쿨룩스는 한국 청소년의 체형에 맞는 새로운 교복을 제시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혁신을 계속해오고 있다. 젊은 감성으로 1318세대와 공감하고 교감하는 소비자 참여형 브랜드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한다. 매년 새로운 디자인 개발을 통해 학생복 트렌드를 선도하고, 꾸준한 제품 개발로 품질향상을 추구하고 있다.

스쿨룩스는 하루에 10시간 이상 교복을 착용하는 학생의 건강과 미래 환경까지 생각해 업계에서 유일하게 에코텍스(Oeko-Tex)를 획득했다. 에코텍스는 스위스 섬유연구소(TESTEX)가 엄격한 국제 시험 기준에 의해 인체에 무해하며 환경 친화적인 의류 제품에만 부여하는 인증마크다.

스쿨룩스는 품질경영시스템 ISO9001을 기반으로 전 공정에 걸친 철저한 품질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공인기관인 한국의류시험연구원으로부터 우수한 제품에만 부여하는 Q마크를 인증 받아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고 있다.

스쿨룩스는 학생의 체형을 분석하고 성장 패턴을 파악해 하루 종일 입어도 편안한 교복을 만들기 위해 업계 최초로 ‘워너비바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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