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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여행 어디 갈까] 수도권에서 즐기는 핼러윈 축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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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즐기는 핼러윈 축제

# 10월 31일은 핼러윈 데이
미국에서 유령복장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축제!
국내에서도 호텔·테마파크 등에서 축제가 열린다!

# '호러 할로윈:좀비 아일랜드'  |  롯데월드
오후 6시부터 매직아일랜드는 좀비들이 점령!
섬뜩한 복장의 좀비 곳곳에 출몰…비명.
11월 6일까지 운영.

# '좀비런 할로윈 페스티벌'   |  서울랜드
29일 좀비들과 쫓고 쫓기는 3㎞ 추격전!
31일까지는 유령들의 군무,  마녀가 튀어나오는 고스트 서프라이즈 등 개최.

# '익스트림 호러나이츠 파티'   |   에버랜드
29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호러빌리지 일대서 열린다.
공포·음악·재미가 결합된 이색 '할로윈 파티'.

# '해피 할로윈'   |   대명 비발디파크
29일 오후부터 비발디파크 곳곳에 핼러윈 캐릭터들 불쑥불쑥 출현.
오후 7시 파인동 무궁화 홀에서는 '할로윈 특집 매직쇼'.

# '스릴 아쿠아나이트'   |  아쿠아플라넷 일산
29일 저녁 7시부터 아쿠아리움 곳곳에서 귀신 출현…오싹!
귀신과 사진 촬영 후 SNS에 올리면 상품도 증정.

# '할로윈 웅플GO'  |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에서 12종류의 숨은 몬스터 찾기!
31일까지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할로윈 선물이 팡팡!

기획 : 이석희 기자
제작 : 강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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