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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정상 힙합 뮤지션 출연하는 무대 29일 펼쳐진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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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오디션 ‘쇼미더머니’의 출연진의 무대가 펼쳐진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랩 실력을 뽐낸 힙합 래퍼들이 총출동한다.

비와이, 사이먼 도미닉, 박재범…

렛츠런파크 서울은 29일 오후 8시 ‘쇼미더머니’와 콜라보레이션한 무대인 ‘렛츠런파크 뮤직페스티벌 VOL.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대엔 ‘쇼미더머니 시즌5’ 우승자인 비와이를 비롯해 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박재범, 로꼬, 어글리덕, 스윙스 등 국내 최고의 힙합 뮤지션이 출연한다.

공연은 전석 스탠딩으로 진행되고 AㆍBㆍC석은 5만5000원, D석은 3만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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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봉 기자 mol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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