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신용보증기금 새 이사장 후보 3명 추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6면

신용보증기금 임원추천위원회는 차기 이사장 후보로 황록 전 우리파이낸셜 대표, 한종관·권태흥 전 신보 전무 등 3명을 금융위원회에 추천했다고 10일 밝혔다. 금융위는 이 중 한 명을 정해 청와대에 임명 제청할 예정이다. 청와대 임명을 거치면 새 이사장은 17일부터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