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에 공장건설 새한미디어사서 검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비디오테이프메이커인 새한미디어가 아일랜드에 생산공장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27일 방한한 아일랜드의 「딕·스프링즈」부총리 일행은 30일 새한미디어 이창희회장과 만나 첨단기술산업인 비디오테이프 공장의 아일랜드 유치문제를 논의했다.
아일랜드는 2년전부터 새한미디어의 생산공장을 현지에 유치하기 위해 접촉해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